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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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98회 작성일 15-10-23 19:20본문
바람이 불어 좋은 날 슬그머니 ...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래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딱 올리시니 포겔이 살아나는듯 합니다.
고운작품이네요.
시인님 주변에는 항시 예뿐모델들이 따라 다니나 봅니다.ㅎㅎㅎ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재현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쩡한 날 두어 시간을 기다리니
달랑 한 사람이 지나가는 걸 200mm로 잡아보았습니다
늘 건안 하세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댓글에 ㅎㅎㅎ
일단 가로 1,300 사이즈(원본1,502) 시원 스럽고 좋습니다.
억새 깔아놓은곳에 모델과푸른 나무 한그루가 멋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큰 사진으로 감상하니 시원스럽고 완전 멋지네요
억새가 유난히 좀 희고 풍성해 보이는거 같습니다
용소님 말씀의 저두 한표ㅎㅎ
요즘 가을 풍경이 시인님을 가만 내비두질 않을꺼 같아요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마니 담으시고
종종 풀어주시면 또 눈 호강의 감사할꺼 같습니다
덕분의 고운 작품 즐감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詩人님
안부 궁금 하든차에 다녀가셨네요~
대청호 추억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 대리만족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그리고 이번달 31일 올림픽 공원의 모임에도 오셨어면 부탁드립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대단합니다...시월의강물같은 ,,,꽃무리,,,,가슴이 뭉클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루엣 같은 나무한그루, 그 아래 어여쁜 여인의 포즈,
몽환적이면서도 낭만가득한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뭄때문에 대청호 몸뚱아리가 그대로 노출되어 아픔이 묻어나기도 하지만,
하이얀 억새꽃으로 감싸안은 듯하여 그 아픔을 반쯤이라도 희석시키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풀도 군락을 이루고 있으니 정말 멋지네요
이재현시인님 올만입니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쓸해보이는 나무 한그루와 억새들...
멋진 포즈의 어여쁜 모델 있어 풍경이 더욱 세련되어졌습니다.
대청호곁 아름다운 억새꽃 가득에 바람이 함께 해서 더욱 멋진..
시원스럽게 펼쳐진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암(이재현) 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의 귀한 영상 많이 쓰면서도 인사 한번
들어오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을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강가에 피어있는 갈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작가님!!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 추억 많이 남기고 싶은 요즘입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억새꽃 무리에 반하고요.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님의 바람의 언덕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