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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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간뒤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09회 작성일 15-10-25 19:51본문
시작인가 싶었는데 어느세
가을은 끝 자락에 와 있습니다
건강들 하시지요 ^^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 가득 안겨지는 따사로운 바다풍경이네요~
여유롭고 평온한 모습 참 좋습니다.
오랫만의 발걸음 반갑고..
멋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남은 가을 계속 자알 즐기십시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반갑습니다 문간뒤에님
말로만 듣던 굴업도 황금빛 백사장에서 발자국 지문을 찍으며
마냥 걷고 싶어집니다
아 벌써 가을에 끝자락인가요
이제 몇장 안남은 달력이 세월의 빠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자주오시어 멋진 풍경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하늘공원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토욜날 오시는 거 맞지요? ^^
굴업도...
전 언제 우리 아름다운 강산 다 돌아보나요.
저 한적한 해변 저도 걸어보고 싶다는...
아름다운 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간뒤에님의 굴업도 의 장면이 참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