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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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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025회 작성일 15-10-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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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오후 한강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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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르게 시월의 마지막 주간이 다가왔습니다.
가을은 정말 보폭이 크네요..
성큼성큼 겨울로 향해가는것 같습니다.
남은 가을의 풍경들 열심히! 눈과 마음에  담으시며
행복한 10월로 잘 맺음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불러봅니다
한강의 女人님~! 오래전에 불러보고....
흐린 하늘과 쌀쌀한 느낌의 기운이 한강도 가을이 깊어가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 빌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물가에 방장님이 지어주신 애칭이죠?ㅎㅎ
푸른 하늘 아니어도 좋고...
햇살이 밝지 않아도 좋은..
물가의 풍경들은 그저 좋은것 같습니다.
쪼끔 추워졌다고 또 감기가 걸려버렸네요..
면역력이 무지 약해진것 같아요..
아이님도 건강 잘 살피십시요.
발걸음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가 하얀억새꽃이
바람결에 흔들리는 풍경이 하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그 강변을따라 질주하는 자전거 하이킹도 무척이나 즐거울 것 같고요..
해질녘 노을도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더 내려가거나 좀더 올라가거나 하면 아름다운 풍경은 무지 많지만
여유시간이 많지 않은지라 짧은 산책길의 풍경이 사진은 거기에서 거기네요.
노을빛 아름다운 날은 정말 황홀한데...시간대 맞춰 나가기도 힘들고..
가족나들이의 모습이나 연인들이나 자전거하이킹하는 활기로운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즐겁지요.
가끔은 퇴근길에 십분만...하고 강물만 바라보다 들어오는 때도 있지요.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새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언제 어느때 찾아가도 두 팔 벌려 반겨주는,
한강은 푸르니의 참 좋은 친구입니다.
집 가까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지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한강이 있기에
서울 그 각박한 삶에서도 잠깐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게 아닐까 싶고요.
평화로운 풍경에 잠시 쉬어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이 없었다면 아쉬운대로 서울숲의 호수를 열심히 찾아갔을거에요~
때때로 외롭고 고단한 삶속에서
자연은 우리에게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혼자 찾아가도 두팔벌려 안아주고 웃어주는..
늘 무한의 위로..그쵸?^^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여인께서 한강의 뜨셨나 봅니다ㅎ
잠깐이라도 산책할수 있는  좋은곳이 있으니 부럽네요
정말 한강이 없었으면 울님께선 오데로 맘껏 산책을 가셨을까여?
울동네도 한강 있었으면 좋겠당ㅎ
일상의 잔잔한 풍경들이 보기 좋습니다
비오구 부쩍 추워진거 같습니다 감기 조오심 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한강이 없었으면 제 삶이 참 우울했을것 같애요.
가슴이 답답할땐 강물을 바라보며 띄워보냈던 숱한 이야기들 있었고..
미소를 짓게 하고 행복한 마음 들게 했던 꽃길들..
풀꽃들을 바라보며 배웠던 삶의 자세들..
작고 적은 일들에 감사하며 비우며 살아갈수 있게 된것이 이 한강 덕분인가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 동네에 한강은 없을지라도
아름다운 하천은 있지요.멋진 은행나무길과 함께..ㅎ
비오고 부쩍 추워지고..저는 또 즉각 감기가 와버렸습니다.
병원 가서 주사 한방 맞고..쪼매 나았습니다만 감기란 녀석은 제게 수시로 들락날락..-.-
건강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러브레터 작가님 반갑습니당~~
휴일 오후에 막내랑 한강에서 하는 벼룩시장 구경갔다가
돌아오는 길목에서 담은 몇컷이었답니다.
저녁준비할 시간 바빠서 급히 걸어가며 찍어서 여유롭게 잘 담아내진 못했는데
멋지고 좋다 하시니 기분 좋습니다.
비 내리고..추워지고 있습니다.
따스하게 잘 걸치고 다니시구요..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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