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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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501회 작성일 15-10-27 22: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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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후,망원과백마엘 두가지 렌즈 갈등하다가
혹시 새라도 만나면 담을 생각해서
망원으로 댕겨서 담았습니다.
백마엘 가지고 갔으면 사진이 더 선명했을텐데...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조형물에 설치된 국화찍고 인증샷 찍느라 정신없던데...
저는 다른 한쪽 구석에서 낙엽과 한 참 놀았습니다.ㅎㅎㅎ
조형물에 설치한 국화하고 노는것보다,
차라리 빗물위에 낙엽이 더 이쁘고 좋습니다.^^
다만...
무릎과팔꿈치가 너무 아파서요 ㅎㅎㅎ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여기 나뭇잎 배들이 가을강을 떠가고있어요..
음악이랑 낙엽이랑 ,,멋진 시월의 어느날입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문 앞에서 보자 마자
모나리자 정 작가님 포토시구나 하고 바로 느낌 오더군요 ㅎㅎ
요즈음 스위시에 중독 되어 살았는데
또 영상 만들고프지네요
낙엽 시 멋드러진 시 있음 좋겠어요~~
시월의 마지막 장식을 위하여~
살 포시 담습니다 감사해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모든것에 사람마다 그 사람의 스타일이 있는거 같아요...
더구나 저는 아웃포커싱을 주로 하다보니
그 사진이 그 사진일꺼에요...ㅎㅎㅎ
제 틀에서 깨고 나와야 발전도 있고 그러는데...
잘 안되네요^^
함평나비님의 댓글
함평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 작가님 멋진 포토 입니다
비에 젖은 낙엽 이쁘게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쓰신 작품 살며시 담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낙엽배가 곧 떠내려 갈꺼 같은 느낌입니다
다 좋은데 젤위 넘 멋지고 이쁘네요
흔한 낙엽을 담으셔도 몬가 늘 고급진건 왜인지?
조런 사진은 엎드려서 담으시는지요?
무릎과 팔꿈치 괜찮으세요 수고하신 덕분의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저두 이뻐 담아갈래요 감사합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꽃보다 아름다운 나뭇닢 이군요
아웃포커싱 백마엘이 무언가 검색하러 갑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찍고 싶은 낙엽입니다.
저 순간을 담기 위해 한껏 구부리거나 눕다시피 했을
정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름다운 감성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님만이 담아낼수 있는 작품세계..
매번 찬탄과 함께 감상하게 되는
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백번을 들여다보며 나도 한번..을 꿈꾸어도
감히 흉내를 낼수 없겠지요..
팔꿈치 무릎 아프게 담아오신 비와 낙엽..
예쁘고 멋진,신비로운 작품 즐감했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의 낙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