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원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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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93회 작성일 15-10-27 23:40본문
밤이면 그 하나하나에 모두 불빛이 들어오나보다.
하얀 꽃송이들에도...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이배 하나하나에 불을 밝히면
밤풍경은 예쁘고 아름답고 환상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하이얀 장미꽃도 불밝혀질테죠...가을의 낭만과 잘어울릴 것 같습니다...
유원지에도 가을이 많이 내렸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이배들과 하얀 장미꽃들과 커다란 공들은 새로이 생겨진 풍경이었어요.
새로운 이벤트인가부다...했죠.
종이배들이 참 예뻐서 요리조리 들여다보았는데 전선이 연결되어 있드라구요.
불밝히면 더욱 예쁘겠다..했는데 밤에는 나가질 않아서요.
짙어가는 가을색 아쉬운대로 즐기는 중입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는 많은 축제들이 있나봐요^^
한강 유원지에 작은 종이배들 차암 이쁩니다^^
영상마당에 늘푸르니 포토 갤러리 다시 수정하여 올려 보았어요^^
이제 화질이 잘 나올거에용~~^.^
포토방 가족님들도 영상마당에 클릭해보세용~~^.^
오늘은 추운 날씨라 하는데요
김해엔 햇살이 따뜻하네요 ..
방장님 과 포토 갤러리 방 가족님~
옷 깃 따듯하게 여미시구 퇴근 하셔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 작가님 반가워욤~
한강은 집앞이라 좋아욤~휴일이면 한두시간 이길 저길 산책을...
새로이 변화되어진 풍경들도 있고 늘 보던 풍경이라도 또 새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영상마당,영상시 다시 찬찬히 보구 즐겼구요,
더욱 근사해진 작품들 제 블로그로 모셔놓았습니다.
갑자기 추워지고...식구들 모두 감기가 걸렸어요..초겨울입니다..
그곳은 햇살이 따스하군요.
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고..
시월의 남은 시간들 행복으로 맺음하시기 바랍니다.
푸르니는 우리 작가님 덕분에 행복한 시월이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이배에 불이? 참 이쁠꺼 같습니다
비오면 떠내려 가진 않으려나?ㅎ
하얀 장미꽃에도 불이 들어오면 더욱 이쁘겠어요
불 들어온것도 왠지 보구싶은...요럼 보여주시려나?ㅎ
한강 곳곳을 참 잘 꾸며 놓는거 같습니다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네요 10월 고운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즐감하고 갑니당^^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오면 둥둥~~ㅎㅎ
뭐 위험하지 않게 떠내려가지 않게 조치를 취하겠지요.
불 들어온 모습 궁금하긴 한데...
이번 주말이랑 휴일은 저녁으로 약속들이 잡혀서 못 나가볼것 같네요..
암튼 보고싶어하시는 그 마음 접수합니다.평일도 밝혀있으려나?내일 한번...ㅎ
아름다운 시월의 가을,
남은 시간들도 기쁨으로 채워지시기를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저런 것도 해놨군요.
제 집 근방 개천에도 비슷하게 꾸며놓으면 좋으련만.
정겨운 풍경에 머물다 갑니다.
토욜날 오시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첨 봤답니다~
오마나~이런것두 있었네~했지요.ㅎ
참 볼거리 많은 한강입니다.
토욜도 늦게 퇴근하는거...아심서..
얼마나 가고싶은디..
말톤님의 댓글
말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잘 지내셨죠.^^
종이배와 함께하는 한강의 정겨운 풍경이네요.
낙옆에 가을 햇살두 그렇고..
마음이 다시한번 넓어지는듯
즐감에 감사드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습니다.반가워욤~~
종이배는 최근의 새로운 풍경으로 추가된듯 합니다.
늘 곳곳마다 즐거운 웃음들이 보여져서 좋은 곳...
날씨는 이제 초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색색으로 물든 잎새들,따사로운 햇살...남은 가을 더욱 즐겨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