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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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92회 작성일 15-11-01 20:51본문
참 반가웠습니다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꽃들 넘실거리는 아름다운 하늘공원,
햇살과 함께 자알 담으셨습니다.
넘 늦게 달려가서...얼굴만 잠깐 뵙구 대화도 별로 못했군요..
반가왔습니다.
이제 11월의 가을이 되었네요.겨울같은...
건강 유의하시구요,11월의 날들도 의미로운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비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에 휘날리는 억새꽃 무리에 반해서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도 짧기만 해 아쉬웠어요.
오랜만에 뵈었는데 제대로 대화 나눌 시간이 없었습니다.
만남의 시간은 또 있을 테니 그때로 미루겠습니다.^^
다시 달려가고픈 하늘공원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한 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이야기가 넘쳐나는 장면 장면들 입니다.
끝까지 저의 대화 상대로서 실없는 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집에 늦게 들어가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올만에 고지연님 얼굴 뵙고 너무나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네요
그이튼날 친정집에 갈일이 있어 카메라 들고 가서 사진담고 집으로 올라오는도중
벨소리 "이모님" 카메라 두고가셨네요
난 그제서야 잊은줄 알었어요
애공 정신이 미국여행으로 떠낫나봐요
그날 함께하고 행복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