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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山菊)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59회 작성일 15-11-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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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국과 산국이 비슷해서 헷갈렸었는데
작음꽃동네님 덕분에 차이를 알게 되었었네요.
산책하다가 만나면 절로 꽃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게 되지요.
향기 맡으려고요.
덕분에 고운 산국 감상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김재미님 제 방에 몰래 오셔서 도둑 공부 하시고 가셨구낭 ㅋㅋ
담엔 발자국 남기고 가심 엉덩이 토닥거려 드릴께요 ㅎ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전 아직도 많이 헷갈려 하는데요..
긴가민가하는데 작음꽃동네님의 설명을 참고하여
꽃크기가 십원짜리 동전만하면 산국, 그보다 크면 감국...

깊어가는 이 가을 늘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이 꽃은 산국이 맞는거네요..
보충 설명없이 다녀가신걸 보니 말입니다..
다행이다 싶습니다..두번째 꽃이 좀 다른 것 같아 혹시 감국이 아닐까
생각했거든요...크기는 작지만 꽃모양이 달라보였답니다...
아무턴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되므로 감사의 말씀 놓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늘 멋진 날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그래도  전  감국이  뭐고 & 산국이뭔지  모르겠네요
전 그져  노랑 국화  계통만보면 아~~아 그냥  가을국화 과에  속하는  국화라 그렇게
알고 지냇네요 ,
늦 가을에  피는저국화가  산국화 곷이라구요 ,
수고하신  작품에  머물다가 갑니데이.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저도 마찬가집니다..
통칭 들국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작음꽃동네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배우고있을 뿐이죠..
그래도 아직은 많이 헷갈려 합니다...돌아서면 까먹는걸요...

쉼이 있는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국에 아주 작은 노랑 국화꽃
이제 확실히 알것 같습니다
새로나온 10원짜리 동전보다 꽃송이가 작다는
작음꽃동네님 말씀으로 배웠습니다 ㅎ 예쁜작품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조금씩 배우고 깨우치다 보면 지금보다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면 아마도 뇌가 상하지 않을까 염려되어(농담이고요)
그래서 서로 공유하는 것이 절대 필요한 것 같습니다...그게 바로 성장하는 지름길이니까요..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저녁 시간이 되십시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십원짜리 동전 하나 들고 다녀얄것 같습니다.ㅎㅎ
산국 감국 비교하기....
옛날부터 참 많이도 공부했었는데 그게 백프로 습득이 되지 않는것가토욤...
그냥 느낌으로 탁 알아맞춰지긴 하는데
꽃잎과 잎 말고 앞으로는 뒷태도 잘 봐둬야될것같습니다.
향기로운 산국 감상 잘 했습니다.
아직 그 꽃길에 가보질 못하고 있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알면알수록 어려운 것이 꽃 이름이지 싶습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알듯말듯하니 더 머리아픈 복잡함입니다..
그래도 배움이란 결코 작은 즐거움이 아닌 큰 기쁨같습니다...

즐거움 한아름 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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