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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라 제주 에코랜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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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5-11-06 07:25

본문

벌써 추억이 되어 버린 에코랜드
이국적인 그곳에 가을이 꿈속이었나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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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계절도 아름답고 낭만가득한 데,
제주도의 가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리만큼 환상적이겠지요..
돌아서면 또 그립고 가고픈 곳이 제주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주도를 안가본지 십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었구나..싶네요..
요즘은 사계 모두가 복잡하여 갈엄두가 안나서...함 다녀와야 될텐데,
포샵을하지 안아도 참 좋은 풍경이었을텐데...마음 헤아려 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고맙습니다 ~
제주도 저도 근 20여년 만에 다녀왔습니다
그땐 그저 여행사 따라 다니고 사진한장 담은것이 없습니다
요번에는 애들과 함께 편안히 랜트하여 가고픈곳 다 가고 먹고싶은것 다 먹으면서
참으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더욱이 사진을 담다 보니 더큰 행복이었습니다
포샵으로 조금 뭉개보았습니다 ㅎ 더 멋진 분위기 생각하구요 고맙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위에  모래밭에  저 배는  왠일로  땅바닥에  놓여져있남요
청명한가을하늘  물감을 풀어 칠했나요 ?
 하늘앤  하얀구름이    손으로 잡아도  됄만큼  가까히  떠있네요

이젠  제가  만약  제주도  찾아간다면  무작정  예약없이  공항에서  택시대여해서
가고싶은곳 안내받아야  할것  같아요

랜트카  빌려보니  나의 한게론  좋은곳 몰라서  고생만요
저별님  지금은  손목이  회복 되었나요?
늘  아름다운  저별님  건강하셔야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
저배는 목선으로 표류되어 있는지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여행할 동안은 너무도 청명한 날씨가 한몫을 해주었습니다
원래 제주도는 자주 비가 온다했는데요 하늘빛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랜트비도 아주 쌋습니다 차라리 보험료가 비싸다는 군요
워낙이 사진을 많이 찍다 보니 손목과 손가락 엄지검지가 아파서요
한동안 침 맞고 고생을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메밀꽃형님 께서도 건강 하시여 멋진 가을 되세요 고맙습니다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국의 어느 곳을 그림으로 옮겨 놓은 것 같습니다.
막 떠나고 싶어져요.^^
아름다운 풍경에 머물다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시인님 ~
겨울 한가한 철에 한번 다녀오세요
제주도는 겨울도 그리 춥지 않고 다닐만 하답니다
늘 바쁜 일상에서 잠시 휴식의 충전도 필요하겠지요
고생한 사람 떠나라 제주도로 하는 문구 ㅎㅎㅎ
요즘은 댓글도 자주 오시고 김재미님 조금은 한가하신가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가고 싶은 곳입니다..
언제쯤 자유롭게 여행도 하면서 여유롭게 살아질지...
지금의 이 바쁨이 또 나중엔 그리워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고 있긴 하지만
시간이 여유로와질땐 또 건강이 허락되지 않는건 아닐까 걱정이..ㅎ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속에 마음 쉬어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그럼요 지금은 바쁘지만 더욱 멋진 미래를 위한 투자겠지요
푸르니님 똑똑한 딸렘 둘이 얼마든지 좋은곳 보내드리고
그땐 옜말 하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것입니다
건강 잘 챙기구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해요 푸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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