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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튜니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46회 작성일 15-11-07 01:06

본문

하늘공원으로 향해가던 길목에서 활짝 웃어준 어여쁜 꽃잎들,
시간이 늦었어도 스쳐가지 못하고 멈칫멈칫...
보고 또 보고 가면서 다시 한번 뒤돌아보던..

2015/10/31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그냥 스쳐지나갔을 풍경이었지만,
포갤방을 들락거리면서 작은 것 하나에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시선을 빼앗기고 마는,
그 풍경 중 하나가 페튜니아꽃이 있는 풍경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젠 페튜니아를 만나면 목례부터 하는 버릇이 생길정도니까요..
어여쁜 페튜니아꽃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보았어도 오늘 만나면 또 발걸음이 머물게 되는,
정말 어여쁜 꽃이에요.
말일날 하늘공원 향해가던 길목인데....
시간이 늦었는데도 그냥 스쳐가지 못하고 발걸음이 멈칫멈칫했다네요..
허수님은 목례까지.ㅎ
하루종일 비내리는 토욜입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늘푸르니* Photo-作家님!!!
    "푸르니"房長님! 小人이,間晩에 人事를..
      저`같으면 걍`지나쳤을 저꽃을,房長님이..
      煌惚하고 아름답고..말로 表現하기가 不足..
    "하늘公園"의 風光이,銑.."感氣"조심! 安寧`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하늘공원 모임에 오시는줄 알았는데 일이 있으셨나 봅니다..
월드컵공원을 지나쳐 하늘공원으로 가는 길목의 다리....난간의 페튜니아들이 참으로 예뻤지요.
제가 참 좋아하는 꽃이어서 갈길 바빴어도 그냥 스쳐갈수가 없었습니다.
추워졌습니다..건강 조심하셔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페튜니아 넘 넘 예쁘게 담았네요
모처럼 만나 너무 반가웠어요
아름다운 멋진 가을 되세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언니~
오랫만에 만났지요?반가왔습니다~
갈까말까 좀 망설였다가...포토방님들이 많이 오시길래 늦어도 가야겠다고 마음 굳혔지요.
대화도 별로 못하고 얼굴들만 잠시 뵈었어도 좋았습니다.
벌써 입동이 되었다네요..감기,건강 더욱 조심하시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은 안 찍고 그냥 지나쳤는데 쬐꼼 후회 중입니다.
지인과 갔던 날 몇 컷 담긴 담았지만 별로 맘엔 안 들었거든요.
어쩜 그리 예쁜지...
날씨도 좋고 마음도 가뿐하니 즐거웠던 시간
그날의 흔적을 만날 때마다 흐뭇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튜니아는 볼때마다 그냥 지나치질 못혀요.ㅎㅎ
다리 지나가면서 계속 요리 보구 조리 보구...
지그재그 저 계단들도 가뿐하게 잘 오른것 같습니다.
그 위에 재미님이 짠~! 기둘리고 계셔서 기분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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