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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의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259회 작성일 15-11-07 14:28

본문

11월6일 아침 햇살이 잠깐 났던 시간 청남대의 풍경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청남대 가을단풍이 환상입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덕분에 아름답고 멋진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곳에서 자주 뵙고 싶네요
감동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청남대의 가을풍경이 환상적으로 펼쳐지는군요..
8월초에 다녀왔었는데 싱그러운 풍경 곳곳 정말 너무 좋아서
가을에 오면 넘 아름답겠다...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잘 담아오신 멋진 작품들로 대리만족합니다.
편안히 즐감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맨 위 작품 제 컴의 바탕화면으로 모셨습니다.넘 좋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멋진작품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어재 시골 다녀오는길 온통 단풍에 쌓여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이곳에서  라이터  가지고 가면  큰일 나겠어요
마치  불타는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어쩜  저리도  빨강색으로요

purewat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에 마음을 담으려 노력하다가
자연의 모습,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빛과 바람과 감성이 합일되는 순간을 만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저의 졸작에 눈길 주시고 고운마음 남겨 주신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urewater 님
처음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너무나도 아름다운 영상 담으셨습니다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저는 습작생 초보자입니다
가저가고 싶은데 허락 해 주시겠습니까?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purewat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께.
안녕하세요? 님의 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사진을 다시 열어보지 않아서 이제서야 님이 다녀가신 걸 알았습니다.  사진의 주인은 자연입니다. 가져가셔서 자주 봐 주시면 자연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 아닐까요?. 그러고 보니 제가 자연에겐 허락도 받지 않고 찍었네요. 시인님께서 대신 허락받아주세요. 답장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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