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하늘공원을 오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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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048회 작성일 15-11-08 09:39본문
하늘공원에 올라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보는 기분
웅장한 서울 부를 이룬 뿌듯함이 뜨거운 벅찬 가슴을 솟구치게 합니다
이땅에 태어남에 감사하고 이렇게 다니며 사진 담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 공원이 그냥 평지인줄 알았는데 오름이 있네요..
그 오름에 도취되어 한아름 가을을 안아보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도시와 자연을 함께 보듬을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알것도 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한강줄기 난지도 매립지 서울시 쓰레기를 매립하여
만든 2002 월드컵 상암 경기장을 지은곳이랍니다
공원이 여러군데 드넓은 평지위에 하늘공원은
공원 중앙에 높이 올라야 한답니다
지그 재그의 계단을 올라 하늘공원에 오르면
억새의 물결이 장관이루고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곳 이랍니다
언재 한번 올라 보세요 도시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곳
아주 멋지 곳입니다 이 가을 멋진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전 월드컵 경기장 앞 밖으로 나와서 처움 느껴본것은 축구장에 그 함성이
지금도 가슴이 뜨거웠어요
물론 맹꽁이 차 타고 올라가 그것도 보행이 힘들어 한정된곳을 걸었지만요
저별님처름 저 위 높은곳 정상에서 사진 담으면 서울이 한눈에 잘보이지요
경험부족으로 저 탑위로 올라갔더라면 더 많은곳을 볼수있었을퇜데요
수고하셨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
그날 뵈어서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제주도 다녀온후 발도 팔도 아파 시마을 소풍을 안가려 마음 먹었었습니다
메밀꽃형님의 전화를 받고 도저히 안갈수 없어 진통제 먹고 트라스트 붙이고 나섰지요
계단을 올라가지 않고 저도 맹꽁이 차를 타려 했는데
모두들 걸어 올라 가는데 혼자서 타기도 그렇고 해서 사진을 담으면서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메밀꽃형님 덕분에 가길 참 잘했다 생각합니다
위에 사진은 맹꽁이차를 타면 담기 어려운 위치 랍니다 ㅎ 늘 감사드립니다
챙겨주시고 마음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부산에 살고 계신 허수님 언젠가 인천 습지에 찾아오신 기억이
생각나네요
다음에 혹시 서울오시거든 꼭 전철타시고 하늘공원 찾아가보세요
전철만 타면 편히 갈수있어요 (6호선)
저도 조만간 다시 홀로 하늘공원 가볼려구요 넘 좋았어요
시마을이 있어
하늘 공원도 구경했고요
그렇지 않았으면 토박이로 ~~` 몰랐어요
서울 살면서 이번이 처음이였어요
시마을 행사에 감사드려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웠던 시간을 다 담아놓지 못해서 아직도 아쉬워요.
한 번 더 가고픈데 영 시간은 안 나고
마음은 싱숭생숭~
아름다운 하늘 공원에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소녀처럼 이쁘시고 상냥한 재미님 늘 챙겨주고 다독여 주어 너무 고마워요
가끔 같이 출사 하면 좋겠지만 항상 바쁜 사업으로 아쉬움이 큽니다
하늘공원의 행복햇던 추억 잊을수가 없습니다
다시또 만날날을 고대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집에 계셨군요
지금 전 점식먹고 친구랑 cgv 구경갈려고 전화했으나 받지않아 혼자서라도
떠날려구요
제목은 "사도"
물론 역사책에서 읽었지만 영상이 더 휼륭할것 같아서 구경갑니뎅,
다녀와서 뵈어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이곳은 계속 비가 옵니다
가뭄해소에 큰 도움이 되겠어요
요즘은 집에서도 원하는 영화 다운받아 잘 보고있습니다
사도 처음 듣는 작품입니다 저도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혼자라도 영화관에 가시는 정열 너무 멋지세요 ㅎ
저는 게을러서 이렇게 방콕하고 댓글쓰면서 다음 작품 준비합니다 ㅎ
잘 다녀오세요 미끄럽고 추운날에 조심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8579笠.님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빛물결이 장관이구나
상암벌 에 경사가 시마을 님들 행차에 경사로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오라버님 ~
오실줄 알았는데 바쁘셨나 봅니다
그날 오셨더라면 정말 즐거우셨을것입니다
하늘공원의 억새도 멋지고 서울시내를 한눈에 보며 멋진 사진도 담으시지만
식당에서 찬란한빛님의 낭송과 하모니카 연주도 또 다른분들의 낭송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멋지네요!역쉬~~~
스케일 큰 작품들을 보다보니 가슴이 두근거려집니다....
억새꽃들이 일렁이는 모습들이 넘 아름다운..
넘 짧게 머물다와서 다시 가고싶어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항상 시간이 바빠 같이 하기 힘들어 하는 푸른님이 않타깝습니다
다 늦게라도 만나볼수있어 고마웠습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