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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공원 - 가을 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71회 작성일 15-11-0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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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공원 다시 가고 싶네요.
같은 장소인데 다른 느낌이라 올려봅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시인님 ~
하늘공원 억새숲길 거미줄 처럼 숨바꼭질 하듯이
우리는 참 행복한 날이었지요 추억속으로 가버린 하늘공원 소풍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정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언제 또 그런 시간이 날지 모르겠어요.
다양하게 공원의 모습은 못 담았거든요.
간만에 제대로 내리는 비로 곳곳 해갈되길 바라는 주말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시인님  올만에 뵙고나니  정겨움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그날  회식자리에 불참석하시어  아쉬웠어요
언제나  소녀같은 몸매 & 얼굴  만능  소녀같은  시인님  저도 하늘 공원에  홀로  다시 가볼예정입니다요.
늘 건강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저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주신 게발선인장 제대로 못 키워 늘 속상하답니다.
죄송하기도 하고요.
저녁 늦게까지 노는 게 미안해서 가족과 외식했어요.^^
홀로라도 다시 가시면 이곳저곳 멋지게 담으셔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가고 싶은데 일정이 꽉 짜여서 이 가을 그냥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안하고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
만발했을땐 은빛꽃이  바람따라 하늘 하늘 장관을 이루지요
사실 예전 농가에선
초가지붕 이엉을 올릴때 짚을 사용하지만
억새로도 올렷답니다
짚보다는 오랜시간을 견디었다나요
지금은 초가가 없으니 그런일 없겟지만 ..

갈대는(대나무과?) 습지대에 무성하게 자라지요
예전에 방비(빗자루)를 만들었답니다
잎이 꼭 대마무 잎과 흡사 하구요

순천 습지 갈대밭이 유명하지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엉을 억새로 올렸다는 말씀에 놀랐습니다.
어릴 때 초가집에서도 살았었거든요.^^
사진을 찍으니 이제는 억새와 갈대 구분 확실히 하겠더라고요.
언제 순천만에 가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있습니다.
가을비가 짱짱했던 대지를 느슨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하늘과 억새...
멋진 모델을 잘 만나셨네요.ㅎ
정말...다시 가면 좀 더 잘 담아낼수 있을것 같다눈..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담에 가면 조금 더 잘 담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제 시간이 나려나요? ^^
그날 날씨까지 맑아서 참 좋았지요.
오늘은 비가 그치려나 봅니다.
바쁜 일상에도 창밖 풍경에 잠시 눈을 돌릴 수 있는 여유가 있으시기를...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핏 듣기로 자제분께서 수능을 치룬다고 들었습니다만,
하늘공원의 파아란 하늘 기운을 받아 마음도 몸도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쾌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가족끼리 저 길을 걷길 기원해 봅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아들이 이번에 졸업이랍니다.
1년 동안 어찌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결과가 흡족해서 조금 나아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거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저도 바라고 있지요.
언제가 되려는지는 ...
잔뜩 흐린 오늘이지만 마음은 가뿐하고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하늘과 아이의 옷이 깔맞춤 같습니다
아직 한번도 못 가본 곳이라
님들 주신 사진 감상하며 함 가보구 싶어 지네요
혼자여도 좋겠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도 좋겠다 싶습니다
맑은 날씨라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비오구 나더니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저 순간에 꼬마랑 저랑 눈 마주치기도 했는데
앞 모습 나온 사진은 초상권 때문에 다 삭제했어요.
시간 나시면 꼭 가보시길 권합니다.
이제 비는 물러나려나 봅니다.
몸살나기 딱 좋은 날씨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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