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일에 은행나뭇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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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72회 작성일 15-11-08 22:20본문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기.....
천사의나팔님이 자주 올려주셨던 그곳이군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죠.
비요일이어도 참 화사하고 좋습니다.
귀여운 꼬마숙녀들의 포즈가 짱!!인데요~~
행복이 술렁거리는 멋진 은행나무숲길 즐감했습니다.
늘그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르니님`오랫만에 들렸는데
반가히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그친듯하여 출발했는데 도찯하니 이슬비가
내리는데도 사람들틈에 밀려다니는듯 했습니다.
바람이 차가워지는계절인데 건강 조심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곡교천 가기로 했는데
아직은 은행잎이 다 떨어지진 않았겠지요 ㅎ
아름다운 곡교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늘그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일요일날갔었는데 아직은 하늘을 노랗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곡교천에서의 별은님 작품 기대할께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그자리님
가신다고 하시더니 댕겨 오셨나 봅니다
저 갔을땐 푸른빛이 많았는데 그사이 물이 제법 들었네요
한번 더 가볼까 했는데 일이 있어 못가 아쉬웠는데
님 주신 풍경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은행잎이 마니 떨어졌네요
언제봐도 참 좋고 아름다운 곳 같습니다
덕분의 곡교천 은행나무길 즐감합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늘그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벼르고 벼르다 나섰는데 비오는날이었네요.
그리고 마라톤대화까지겹치게되니 많이 혼잡했어요.
비가오니 바닥에 떨어진 잎들도 비에젖어서 담아지지않구요
실력탓이지만요~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익은 멋진 풍경이네요.
즐거운 한때의 시간이 보는 이로 하여금 함께 즐겁게 합니다.
저 아이들처럼요.^^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늘그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빗속인데도 가족나들이하신분들이 많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애들이 다 커버려서인지 애기들보면 더 이뻐보이는것 같아요.
즐거운 한주되식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