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서울숲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53회 작성일 15-11-09 00:47

본문

이슬비 살짝 뿌려지고...
햇살이 없어 사진들은 흐리게 담겨져 좀 아쉽긴 했지만
색고운 가을잎새들은 마음속에 잘 저장되어진 좋은 날...

2015/11/8 저녁 무렵에..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 날의 서울숲 차분하고 평화로운 잔잔함 그윽함이 흐르네요
어디선가 그리움의 음악이 흘러 나올듯 은은한 가을의
촉촉함과 차가운 쓸씀함도 함께 느껴 지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푸른님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숲의 가을이 보구 싶었죠..
날씨가 맑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날씨 가려서 다닐 처지는 못되니까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비가 내리니 한적해서 좋더군요.ㅎ
별언니두 감기,건강 조심하셔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은 햇살대로,
비는 비대로 그 풍경들은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하지요..
저 앙증스런 새집처럼 말입니다..이 비가 그치면 가을은 점점 깊어져
어쩌면 빨리 다른 계절을 불러올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조금 더 부지런힌 발품을 팔아야 겠네요...(웃음)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집이 예쁘죠?참새 가족이 살고있을것같은 생각이..ㅎ
입동도 지나고 비도 내리고...마음이 좀 급해집니다.
아직은 가을이어야 하는데....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 없어도 흐린날은 흐린날대로 나름 좋지 않나 싶습니다
서울숲에도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거 같네요
입동도 지나고 겨울도 머지않은거 같아 아쉽습니다
비는 좋은데 바람까지 강하게 부니 단풍이 다 떨어지진 않을까
싶은게 바람은 좀 참아 주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이번주에 함 가볼까 말까 생각중인데...
한군데만 갈수 있다면 서울숲과 하늘공원 중 오데가 나을까요?ㅎ
앙증맞은 새집엔 어떤새가 살까 싶기도 합니다
쌀쌀해진 날씨의 감기 조심하시고 흐린날이지만 기분업
좋은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은 날 흐리거나 비 내리거나 해도 풍경 맑게 잘 담으시던데
잘 안되네...그랬지요.ㅎㅎ
암튼 사진보단 가을 즐기기...잘 해준 산책시간이었습니다.
앙증맞은 새집엔 비둘기가 못 들어갈거 같구...참새가 살면 좋겠단 생각을 했죠.
서울숲과 하늘공원중 한군데만 갈수 있으시다면 하늘공원엘 가시지요~
서울숲의 곳곳 풍경들은 곡교천이나 은행나무 숲길,현충사 등등에서 만나셨던 풍경들속의 하나일것 같구
월드컵공원과 노을공원,하늘공원,난지천공원 두루 함께 다니시면 훨 알찬 시간들 될것입니다.
서울숲은 서울숲만 말고 옆의 한강까지 함께 즐기실수 있다면 오셔두 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기 새장 넘 귀여워요.
소비자가 와도 바빠 다른데 가시라고 하는 마당에
제가 어딜 가겠어요.ㅠ
그저 요렇게 올라오는 풍경으로 위안 삼습니다.
비가 오든 맑든 홀로이든 함께이든
가을은 늘 마음을 술렁이게 합니다.
전에 걸었던 길들 마음속으로 그리며 감상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나무숲길에 갔었는데 하늘빛 넘 흐려서 하나도 안 예뻤어요...
그래도 다른 색고운 풍경들이 많아서 눈으로 마음으로는 잘 즐겼어요.사진들이 별루....
그저 여유시간 한두시간이라도 주어지면 감사하지요.그 어떤 날씨든..ㅎ
갤러리 올라오는 멋진 풍경들로 대리만족합니다.좋아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광석의 "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아무리 따라부르려 노력하여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은노래
오늘도 그냥 흥얼거립니다.

서울에도 어김없이 가을의 물결이 넘처흐르는군요.
저도 툐일 일요일 방콕하다가 답답하여 선운사로 달렸답니다.
비가오는데도 사람이 너무많아 서로 걸리곤 하였죠...
비마저 오지 않았다면 아마 포기하였을테죠.

고운작품 고운음악 즐감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대작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난 곳들은 주말,휴일이면 사람들이 넘쳐나겠지요.
서울숲은 사람들 그리 많지 않아서 호젓하게 우산 휘휘 돌려가며 잘 다녔습니다.
용소님 선운사 다녀오신 덕분에 절경의 가을풍경 즐감했습니다.
대작은 용소님 작품들로 감상하고 저는 그냥 소소한 풍경들이나 올리지요.ㅎ
이 노래....저두 무척 좋아합니다.아무리 들어도 배울순 없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그 자리에 있죠.
잘 못 담아서 안 올렸어요~
천사의나팔님이 잘 담아 올리셨네요~
멋진 풍경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가을이 빠르게 가고 있어요..
좋은 날들 만들어가셔요.

Total 6,582건 146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