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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은행잎과 춤추는 천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27회 작성일 15-11-0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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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라 그대는 정녕 천사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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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홀로 경복궁을 다녀왔습니다
대박이었지요 이름 모를 사진동아리 회원들이
저아름다운 모델을 초빙하여 사진을 담고 있었습니다
얌체처럼 꼽사리 껴서 정신없이 담았지요 어쩌겠어요
너무도 예쁜 저 모델분은 아마도 전문 모델 이신가 봅니다 ㅎ 대박이었어요 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빛 물결이 출렁이는 가을빛 속에
천사와도 같은 어여쁜 아가씨의 자태가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
이 모델의 주인공은 누굴까 참 궁금함을 더하게도 하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저도 누군지는 잘 모릅니다
사진동아리 어떤분께서 일인당 6만원씩을 냈다고 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전문 모델이라서 그런지 아주 자연스럽고 빼어나게 아름다운 분이셨습니다 ㅎ
저도 궁굼하지만 물어볼수가 없었습니다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방에선 참 올만에 뵙는거 같아 방갑습니다
샛노란 은행잎과 화사한 여인의 미소가 왠지 닮은거 같은게
참 곱고 이쁘기만 합니다
천사같은 아리따운 모델 섭외를 잘하신거 같으시네요ㅎ
고궁에도 단풍이 절정인듯 하네요 덕분의 고운 풍경 즐감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가을 더욱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근 10여 개월 만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그리 되었네요 반가워요
날로 멋진작품을 보여주시는 천사님
남달리 빠르게 사진 실력이 좋아지시던데요 ㅎ
이 가을 아주 멋진 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델 제대로 해주셨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자태, 아름다운 가을 풍경입니다.
얼마 안 남은 가을 저곳에 가볼 수 있기를...
덕분에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
우리들 출사지에서 가끔은 멋진 모델을 만나기도 하지요
눈치 봐가면서 꼽사리 껴서 사진을 같이 담아 봅니다
옛날 우리팀이 우포늪에 갓을적 우리가 돈을 모아 모델분을 섭외 했었지요
그러나 그 시간대에 계시는 분들은 같이 찍어야 하지 어쩌겠어요 ㅎ
그것이 대박이 아닐까요 ㅎㅎㅎ 추워지는 날씨 건강하세요 재미님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모델 분  사뿐히  기분좋아라  하네요
나비  같이  사뿐사뿐 치미자락  휘날리면서  활
짝웃는모습에  보는사람도 기분이  좋으네요
저별은님  수고하셨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저 모델은 전문 모델인가 봅니다
조금도 부자연 스러움없이 자유 자재로 몸놀림이 아름다웠습니다
진사님들 한결같이 이뻐 이뻐를 외치면서 사진담았답니다
메밀꽃 형님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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