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걸어도 좋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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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03회 작성일 15-11-11 04:54본문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았어요
분당 탄천에서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수지 에서 분당이 가깝나요?
네 가을이 이렇게 곱고 소중한걸 "왜" 지금에서야 알었는지요
봄은 꽃 들이 피고지고 연속으로 우리에게 볼거리 주지만
가을은 한꺼번에 우리곁에서 우리들 마음을 흔들어 주지요
그래서 인가요
전 가을이 더욱 정겹게 느껴지네요
저도 중냥천이라도 찾아가봐야 겠어요
수고하신 작품속에서 머물다가 갑니다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있네요
가을색 가을분우기.....
고지연님 좋으시라고요
부지런히 다니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분당 탄천의 가을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가까이에 이렇게 멋진 단풍길이 있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바뿐 중에도 잠시 들려 힐링하면서 사진담는 행복 축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날 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살아있음에 감사한것은 봄이면 꽃들이 연속으로 피고지고 녹색으로물들어
신선함을주고요 여름은 여름데로 산으로 바다로 자연속에 헤엄치고요
가을은 온통 산과 들이 이렇게 물들어 사람마음을 감동시키는 계절
참으로 우리가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요
고지연님 음원과함께 머물다가 갑니데이.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천의 가을풍경이 참으로 멋스럽습니다.
혼자 걸어도 좋은,
행복감 가득 안아질 가을길입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의 단풍이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