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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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간뒤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40회 작성일 15-11-14 21:23본문
따라가면 도망가고
또 따라가면 도망가고
그렇게 그렇게
따라 다니다가
결국은 가두었습니다
내 울타리 속으로
또 따라가면 도망가고
그렇게 그렇게
따라 다니다가
결국은 가두었습니다
내 울타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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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축하를 해야 하는거지요?
박각시나방 잘 담아내기 무지 힘들지요.
그녀석 한시도 날개를 접지 않고 움직이드라구요..
쫓아다니느라고 애쓰셨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착을 잘하셨어요,이뿌고 멋집니다 ㅎ
시후裵月先님의 댓글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각시나방인가 봅니다
저렇게 이쁜 색감의 코스모스를 봐서 울타리에 갇히지 않을 수 없었겠습니다
고생하신 보람으로 제가 슬며시 와서 안방에서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박가시나방 정말 담기 어려운데 부럽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코스모스 색도 넘 예쁘고요.
전 언제 저런 모습 담아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