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삼, 실새삼, 큰땅빈대, 어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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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21회 작성일 15-11-19 19:54본문
댓글목록
poollip님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이라 사진 한컷마다 밑에 글쓰기를 할줄 몰라
한곳에 모우고 하단에 꽃이름을 한꺼번에 쓰게 되었으니
번거롭더래도 넓은 이해를 바랍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지만 고운 꽃들입니다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를 쫓다가 보니
이름을 알수없는 꽃들이 수도 없답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리연]
鴻光
노랑꽃
수면위에
하늘을 벗을 삼고
여름철
시원함이
어데다 비할까요
둥근 잎
방석 위에는
청개구리 명당 골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어를 내려 주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단에 이름을 적어주시니 기억하기에 더 좋습니다.
귀한 꽃이네요.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방에 얼마나 참여를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이름을 알고있는 야생화 보다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기 힘든 귀한 야생화네요.
공원의 꽃들하고만 주로 놀다보니..어리연밖에 아는게..ㅎ
사진은 5개까지 찾아보기로 올리게 되어있어서
사진 하나하나의 하단에 글쓰기는 안되지요.
그렇게 하려면 다른 블로그에 올렸다가 소스로 해서 다시 올려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까
그냥 이렇게 올리시고 한꺼번에 써주시면 됩니다.
예전에 참 즐겨들었던 친근한 선률...함께 즐감했습니다.
이곳에 잘오셨습니다.반갑구요~ 또다른 즐거움들이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