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붉어 질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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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90회 작성일 15-11-22 07:22본문
더이상 붉어질수 없는 가을은
피를 토하는 절규를 합니다
가을은 우리내 인생의 가는길 인가 합니다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붉다가 하얗게 된 얼굴로 겨울을 맞이 하겠습니당 ㅎㅎ
마지막 가을의 멋진 작품을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어디 아푸다고 ~
언능 낳으시고 아푸지 말기요
모두에서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을 우선으로 아셧지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넘 붉어 피를 토한거 같아라요
어디래요 별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붉어도 너무 붉은 가을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단풍이 이쁜것 같애요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모두가 건강 다음입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풍경의 극치를 담으셨습니다.
참으로 아름답다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하네요..
더이상 붉어질수 없는..
찬란한 가을속에 감사함으로 쉬어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현충사 다음해 가을에는 꼭 한번 가보세요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모두 함성을
너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이제 모두 낙화 되어 흙이 되어 가겠지요
늘 수고하세요 푸르니님 건강하세요 ~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붉군요.. 붉어도 너무 붉은.. 가을이 이제는 가고 있네요.
붉은피 끓던 우리들의 시대도 가고 있구요.
1964년 처음 듣고 배웠던 하숙생 노래.. 그때가 슬그머니 생각납니다.
작품의 소재 색감 구도 디테일까지 전부 좋아요..ㅎㅎ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붉음끝^^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정말 붉고 아름다운 단풍잎이 현충사 입구부터 환상이었습니다
이제 다음해를 기다려야 겠지요 아쉬움 가득합니다
저도 하숙생 노래는 너무도 듣기 좋아 저장해 두고 듣고 있습니다
최희준님 소식이 궁굼합니다 ㅎ 건강 행복하세요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가을의 절정을 이루는 붉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붉은 가을을 보려면 또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될테죠..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즐감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최대한 붉은 색감을 살려 보려 했습니다
색 온도를 높여 찍기도 했지만
정말 단풍잎 색감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다음해를 기다려야 하는 저 아름다움 아쉬움 뿐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허수님 ~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의 현충사의 단풍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