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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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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66회 작성일 15-11-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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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장의 풍경이 차가운 겨울이 맴돕니다
차고 넘치는 물자들이 풍부하고 돈만 있으면
그 어느 나라보다 살기좋은 나라라 하지만
추위에 장마당에서 보내실 어른들이 가엾은 마음 가득합니다 ~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파장까지
들고 나온 물건들을 팔고 가야하는 장꾼 할머니들
난장이다 보니 춥기가 오죽 하겠습니까

고무줄 몇뭉치와 나일론 수세미 몇개를 얹어
앉은뱅이 수레를 밀며 슬픈 목소리로 흘러간 유행가를 불러 대는
두다리 모두잃은 불구의 상인?은 차마
카메라 렌즈에 담지를 못했답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셨군요
훈훈한 정이 덤으로 흐르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 오일장을 가 보면
거기에 옛추억도 사람사는 모습들을 볼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여행지의 오일장을 미리 알아 뒀다가
들러 보곤 하는게 취미가 되었습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재현 시인님.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 오일장이로군요^^
귀한 사진 작가님 덕에 즐감해봅니다.~~^^
날씨가 곧 추워질텐데..
시장 상인들의 겨울 나기 힘겨울 거 같습니다.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라는 대명이
이 시든 가슴에도 한가닥 두근거림을 불러 오게 합니다.

나이들면 추억을 먹고 살고
젊을때는 내일이라는 희망으로 산다는 말이
지금 와서 이렇게 실감을 합니다.

시골 오일장은
유년기 청년기의 얘깃거리들을
가득 지니고 있지요 그래서
옛날 장터를 자주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곳 일산장을 몇번 출사를했는데요
열심히 장사하시는분들에게 차마 카메라 못들이되겠더라구요
하지만 작은디카라서 몰랴살짝~담기도 합니다
정감어린 사진들이 많습니다
삶의 진실함이 묻어는 풍경들 많이담아 보여주세요
년말 송년회때 풀립 큰명찰준비해 나오세요
부딧치는 정도  엔돌핀이솟아나는 원동력이된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상권 문제가 아니라도
정말이지 사진촬영을 알리고 하는건 더 아닌것 같아서
멀리서 망원으로 당겨 찍고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
조금이라도 몰래찍은 죄를 용서 받고싶었습니다.

삶의 현장.
좀체 앵글 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동해시에 살던 유년의 시절
엄마 따라 북평의 오일장구경 가곤했던 시간들이 떠올라집니다.
정말 볼거리들이 너무나 풍성해서 재밌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아다녔던 적도 있었죠.
울엄만 한귀퉁이서 고사리나  산나물을 팔기도 했던..
추억입니다..
잘 담아오신 소중한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풀잎님.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원도 동해시에서 유년기를 보내셨군요 늘푸르니님은.
저는 지리산 첩첩산중에서 자랐는데요....ㅎ

시골장날은
특히 설, 추석 명절 장에는
참 볼것도 갖고 싶었던것도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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