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움...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27회 작성일 15-11-27 13:31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떨어진 단풍잎 보니 가버린 가을이 그립기만 합니다
어제 눈 속에서 저두 단풍잎 담았는데 아직도 빛이 참  곱기만 했습니다
가을은 만끽 할려하면 가버리고 왠지 짧게만 느껴집니다
곱게 담으신 낙엽 바라보며 여러 생각이 드는거 같어요
그래도 내년에 더 고운 모습으로 가을이가 오겠지 하며 위안 삼습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아직도 가을끝자락을 붙들고 헤메고 있습니다...
짧디 짧은 가을을 보내기가 많이 아쉬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2월이 오기 전에 하루, 아닌 몇시간만이래도 가을이라 부르고픈,

11월 마지막 휴일이네요...
모쪼록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12월을 맞이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그리움도 이젠 하얀 겨울의 포근히 덮어 주겠습니다 ㅎㅎ
올가을 막바지는 가을비로 마무리 했던..
오늘도 멋진 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올 가을은 유난히도 잦은 비 때문에
가을풍경을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그냥 보냈다 싶습니다...
아마 많이도 그리울 것 같고, 그리울 것 같습니다...

11월 이 가을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진 하얀겨울을 맞으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낙엽들이네요.그저 물끄러미 바라보게 될...
가을은 이제 추억으로 흐르겠습니다.
멋진 작품들 감상 잘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다른 낙엽들을 보면 어쩐지 마음이 짠한데
떨어진 단풍잎을 보면 왜그런지 애틋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윤 잘모르겠습니다만, 가을을 향한 그리움은 마음에 오래도록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11월 마지막 휴일이 되십시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을 고하는 단풍잎들의 속삭임
이제 곧 눈덮인 얼음장 밑에서 도란 도란 추위를 이겨 내겠지요
웬지 저 고운 빛갈이 서글퍼 보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떨어진 단풍잎은 차곡차곡 쌓여서
서로의 체온으로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다음을 기약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1월 마지막 휴일,
창 밖으로 스며드는 햇살은 참 곱고 따사롭게 느껴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11월 마지막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583건 144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