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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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35회 작성일 15-11-28 07: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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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eys Against The Breeze - Dean Evenson & Tom Barabas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풀 중에 가장 낮은 이끼
내려다 보고 엎드려 봐야 보이는 이끼
그 낮은 곳에도 아름다운 모습들이 많이 있네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공산을 오르다가 응당진 곳에서 비늘이끼룰 만났고
계곡에서 비단이끼와 솔이끼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양한 이끼 식물들이
신비스럽고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꼭 담아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끼류도 그렇지만
곰팡이류도 근접촬영을 해 보면
육안으로 볼수없는 신비스런 장면을 얻어 낼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그 이미지도 소개 해 보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이끼식물이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다는걸 몰랐어요..
한정된 몇가지를 부르는 이름인줄 알았다지요.선태식물이었군요...
참으로 신비롭고 오묘한 다양한 모습들을 감상합니다.
섬세하게 잘 담아오신 아름다운 이끼세상 즐감했습니다.
야밤에 듣는 선률이 참으로 멋지네요.오늘 하루의 피로가 싸악 풀어지는 느낌..
덕분에 좋은 휴식 취합니다.
감사합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귀한걸음 해 주셔서요.
요 몇일 바닷가를 누빈다고 갤러리에 들어 오지도 못했는데
그렇다 보니 답글도 늦어 송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