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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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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39회 작성일 15-12-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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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곱습니다,,아픈잎새들..이어서 더욱 아름다운,,ㅜㅜ
마지막잎새는 희망입니다,,잎지면 봄꿈을 꾸고 다시 어린순으로자라는 희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마지막 잎새' 그렇습니다...
잎은 떨어져도 다음 봄을 기다릴 수 있는 희망이 있겠네요..
사람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는데, 욕심일테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마음 한켠으론 쓸쓸함이 묻어 있지만,
바라보는 시선은 애틋함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石木님,
처음뵙겠습니다...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아름다움은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저도 조금은 쓸쓸한 풍경을 좋아라하고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행복이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잎새 서글픔이 압섭니다
이제 여지없는 겨울입니다 저 앙상한 가지에
설경을 담아야 겠지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추위에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설경을 담을 수 있는 곳은
그래도 이 겨울이 즐겁고 행복할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여기 부산은 눈구경하기가 하늘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워서...
산다는 것이 참 서글프죠...아무리 행복하다고 느껴지더라도 말입니다..

차거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재미가 솔솔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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