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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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5-12-07 00:12본문
울 회원님들 주말과 휴일 즐겁게, 편안하게 잘 보내셨나요~
그 충전의 힘으로
새로이 시작될 또 한주간의 시간들 활기롭게 잘 보내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원 참 좋아요 맑고 고운 음률에 취합니다~^^*
어쩌다 생각나면 늘 달려옵니다 갤방으로 ㅎㅎ
지나간 계절은 늘 아쉽지만 봄이 멀지 않았음으로 위안을 ...
오늘 대설 라는데 눈은 오지 않네요 겨울 건강 잘 챙기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언니~보구 싶었지요~
무리한 출사에 몸살나신건 아닐까..그랬답니다.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노래 듣다가..안부좀 띄워봐야겠다는 생각을.ㅎ
푸르닌 이제 봄을 기다리며 조용한 겨울로 보내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완연한 겨울풍경을 볼수가 있네요...
아직 남쪽은 가을이란 계절의 여운을 느낄수는 있답니다..
겨울풍경이 조금은 을씨년스럽긴해도 마음으로 다가오는 따뜻함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겨울풍경을 기다려 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엔 아직 늦가을이겠어요..
주말의 오후에 공원 산책하는데 쓸쓸한 겨울이었어요.
바람이 차지 않음에 감사하면서
아직은 괜찮아..그랬다죠.
겨울속 따스함들이 만나졌음 좋겠습니다.
식물원 들러 꽃들 보며 위로받고 돌아왔죠.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방장 아우님! 안녕 하십니까?
늦었지만 사무차장의 중책을 맡으신 축하를 이제 드립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늘상 믿거라하고 알치기 선수라 늦장을 부립니다
용서 하실꺼죠? 눈도 잘 안보이고 등뼈도 4개 골절 6개월 걸렸고
양 손목도 터널 증후군으로 컴 사용도 어둔하고 이젠
갈날이 가까웠네요
멋진 작품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음악도 좋구요 다재 다능한 우리 아우 방장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금년도 다 갔습니다
새해엔 건강 하시고 거니는 행보 마다 행운 속에
소원 성취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영숙 시인님...
다녀가시는 발자욱 없어도 그 마음 다 헤아립니다.
얼마나 힘드신지....
남아있는 모든 힘 다아 짜내시어 글 쓰시고 작업하시는 모습 눈물겨운걸요...
이제 영상시로 작업하시는 모습들 조용히 지켜봅니다..
그래도 모두에게 많은 사랑 받고 계시니 다행이라고...위로받으실거라고 내심 생각하면서
저는 바쁜척 댓글없이 지나침에 또한 죄송스럽답니다..
힘든 걸음으로 따스한 마음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긴장속 삶이시겠지요..힘내셔요..
언제나 화이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