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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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29회 작성일 15-12-12 23:54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여름 한강둔치에서 박주가리 열매 사진찍어 올리고
가을이면 발화 예쁜 모습보겠다고 생각을 늘 하고 있었거늘 ~!!"
오늘은 날씨도 청명하고해서 남편이랑 함게 찾아갔으나
비가 계속온 탓인지 박주가리 입을꼭 다물고 예쁜모습 안보여주었다
다행이 한송이가 활짝 웃고 날개짓을해서 간신히 담어긴했으나 만족하진 못했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랏빛 고운 꽃들은 진한 향기에 멈춰서서 자주 사진으로 담아보곤 했는데
다른 모습들은 잘 담아보질 못했어요.
울님들이 담아올리신 저 모습을 볼때마다 그 모습이 참 신비로와서
저두 한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는데
이상하게도.....눈에 띄지가 않네요.
한송이라도 만나셔서...잘 담으셨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방장님 어제 한강 둔치를 거닐면서 방장님을 생각했다네요
이젠 주무대가 한강 둔치라서 딱히 올닐 대상도 없고
여름에 봐둔 피사체 습기찬 얼굴이라서
제대로 못 찍었어요.초겨울에 날씨라 사람도 한적하지만
옆지기 님이랑 함께여서 행복했답니다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왜~?
저게 한번도 안보이죠?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아니요 제가 생각하기론
일산호수 잔디밭 숲 속에 넝쿨로된 박주가리 많을걸요
꼭 있을거야요
다만 눈에 안띄는 현상 일겁니다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귀한 소재를 섬세하게
잘 표현하여 담으신 작품입니다.
나는 저런 사진 잘 안찍어 봐서..ㅎㅎ
실력도 향상 되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 님 방가워요
우선 우리 하늘공원에서 남의 귀한 남편님에게 사진기 들고 가게한 역죄
무한히 죄송합니다
그땐 정말 다리가 아파서 ㅇ.1g람이라도 저에겐 무거웠거든요
감사했구요
우리가 시마을 동호인이라서 그날 카메라 들고 도와주셨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해봅니다
언제나 아픔에서 벗어날런지요
그날 감사했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요즘은 "漢江芚置"가,찍寫`主舞臺 라굽쇼?
사랑하시는 郎君님과 Date도 하시고,부럽네如..
"박주가리"는 나무`아니고,덩쿨인가요?아직 몰라요!
울`동네의 "만석公園"에서,"들향기"任이 撮影하셨눈데..
"메밀꽃"任! 今週부터~本格추위가..늘상,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댓글을 보면 어쩐지 마음의 안정을 찾곤하지요
언제나 다정다감하시고 관심어린 말씀에 저의마음도 늘 포근합니다요
우리는 한세대를 역경속에서 모진고난을 엮어간 주역들
이젠 편안히 좋은세상 살자구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년회서 매 뵙던 분 못 만나니 많이 서운하더라고요.
다음을 기약합니다, 산을님.
덕분에 예쁜 박주가리와 미국쑥부쟁이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