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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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22회 작성일 15-12-13 13:13본문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넘 예쁘고 싱그러운 봄입니다.정말 좋은데요~~
삿갓 오라버님두 설마...봄이 그리우신 걸까요? 늘 겨울을 고대하셨으면서...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 아우님 방가 방가
눈이 내리는날 고대하고 기다려봐도 ..
언젠간 내리겟지만 ..
봄을 기다리다보면 시샘이라도 하듯 눈이 내릴려나..
다음주엔 설악에 또 다녀오리라 맘 먹어보고
아~`
눈이 내려야 할터인데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히 보니 봄인것 같아요
새삭이 돗아나고 산 골짜기에선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내려 못을 만들어 놓았네요
아이고 보기 좋아라 갑장님 늘 좋은사진 보여주세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갑장님 ♡
잘계시죠 건강하시구요
메밀꽃 벗님 좋으라구 봄을 모셔왔답니다 뻥 아님 ㅎㅎ
눈속에 파묻쳐버린 산하 그려보며
이밤 편하게 보내셔요 갑장 님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봄으로 돌아가고픈 풍경입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서늘한 날씨여서 그런가요
풍경 속으로 들어가고 싶게 만듭니다.
송년회서 뵈려니 했는데 안 오셔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요~
8579笠.님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다보니 송년회를 ㅉㅉ
일심동체 좋은말같은데 우연치않은 일심동체가 되어버린 포토방 친구들..
시마을 님들께 미안한 마음 어찌 말로서 전하리오
내년엔 일심동체 전원 참석을 희망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