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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꽃도 꽃이라고/열무김치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63회 작성일 15-07-14 03:57

본문

쓸쓸히 촌길을 걷다보면 이곳 저곳에서
야생화를 만나 초라한 자태를 뽐내는
담배꽃 .......이름모를 꽃들도.............
추천1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번째 꽃이 담배꽃인가 봅니다..
담배꽃은 처음보는 것이라 보고 또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쓸쓸한 촌길이 아니라 여유롭고 한가로운 산책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미지를 줄이지 않고 올리니 로딩도 늦고 댓글쓰기도 불편한 것 같군요..
조금은 귀찮지만 이미지를 약간 줄여 올리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배꽃!
어릴 때 담배 농사까지 ... 그때의 끈적끈적했던 실감나는 더위가 생각납니다.
정감이 가는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쓸한 촌길이 아니고 아름다운 꽃길인데요~
감탄사 연발하며 머물러질....
기분좋은 작품들 즐감했습니다.자알 담으셨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쓸한 촌길이 아니라는데 한표ㅎ
어릴적에 보구 담배꽃 올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덕분의 옛추억이 떠오르는거 같네요
걷다 보면 만나지는 꽃들의
살포시 미소 지어질꺼 같기도 합니다
고운 풍경들 즐감합니다
무더위의 건강 유의하세요^^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어제보다  들 덥네요
위사진 3장은 시골이구요
밑에있는 사진은 충주댐 근처입니다
허수님
김재미님
늘푸르니님
천사의나팔님 언제나 변화없이
찾아주신 님들에게 감사합니다
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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