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목백일홍/惠雨김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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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18회 작성일 15-07-14 16:54본문
가게 뒤 어린이집에서 몇 컷 담았네요.
제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병나거나 고장 나는 거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조금은 쉬운 여름나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 오랜만 입니다.
건강하신지요..ㅎㅎ
검은색과 대비되는 제라늄이 고혹적으로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올해는 배롱나무 사진 못 담았네요^^
어린이집들 보면 예쁜꽃들 알록달록하게 많이 심어놨더군요...^^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로수 졸고 있는 어느 오후에
나를 반기는이 있어 기뻐고 즐거워라
깔금하게 찍으신 작품 멋지게 보여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너머로 김재미 시인님이 오시나 기다린듯
사진 담아주세요 하는거 같습니다ㅎ
제라늄 참 곱게 담으셨네요
목백일홍도 이젠 피었나 봅니다
화사하니 곱네요
얼마전 외암리 가서 몽우리만 보구 왔던 기억이...
카메라 울지 않고 병나지 않게 종종 담아주세요
더위의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목백일홍(배롱나무꽃)이 화알짝 피었네요..
예쁜 울타리 너머로 제라늄꽃이 햇살 보듬고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
연분홍빛 목백일홍도 화사하니 아름답기 그지 없고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한달이나 띄우셨댔어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ㅎㅎ
배롱나무 꽃잎들이 햇살속에서 간지러운듯한 웃음을 날리는것 같네요.
귀여운 제라늄들 빼꼼빼꼼..
예쁜 작품들 감상 잘 했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넘 곱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이쁘네요^^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