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 2 > 포토갤러리

베드로님 기왕  찾아가신  정동진 하룻밤  묵으시면서  좋은 구경  더하시고 오시지요
이곳은  어디서 담으셨나요
혹시 춥지나 않으셨는지요
요즈음은  어디든  찜질방이 있어  피곤하면 그곳에서 쉬고  오시면  쓸쓸하지도 않고
돈도  절약할수가 있답니다
저도 1월달에  혼자 강원도 가면 경비 절약하기 위해서  찜질방에서 쉬고  여러날을  여행  할려구요
지금도  마구 설레입니다요.
오늘은  또 팔이 아파서  정형외가에 다녀  왔어요
늙어서인지 자구 몸이 신호가 찾아오네요
해서 오늘은  수영을  못가고
베드님의  음원만듣고있어요.

에고~
누님 컨디션 딱하루 맞추었어요~
난중에 옆지기와 크루즈특실로 잡아볼까 생각중.....
아는사람도없구 청승맞게 혼자 밤거리헤메이기도그렇구 너무추워서요
사실핫팩을 어러개 갖고떠났지요
그것도 무겁드라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베드로님 크루즈배  잘담으셨어요
전 그때  정동진  해뜨는 모래시계앞에서
저 크루즈  사진 담을때는  큰 글자가 앞을 막아  어쩔수 없이 그렇게 담었지만
베드로님은  아마도 가까히 가셔서 담으셨나  싶어요
추억이 새롭습니다.

와아~~~~~~~~~
분위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곧장 바다로 향하지 못 하는 마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멋진 작품 덕분에 감상합니다.
노래도 넘 좋아요~~~

김재미시인님
봄에 좀 해가 길어지면 한번 번개를해봐요
함게 하룻밤 밤하늘 좋을거같더라구요.....
동해 일출은 참 힘들다고해요
하늘이맑아야 하지만 떠오를때는 구름이없어야하고 떠오른하늘엔 약간의 구름이 있어야 하는데
하느님이그렇게 그려주셔야 하거든요
부지런히 다니다보면 그런걸 담을때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새해가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갈매기의 힘찬 날개짓에 날고싶은 베드로님 마음도 실렸을것같습니다.
추웠을텐데.....힘들게 담아오신 멋진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따뜻한 방에서 멋진 곳을 감상하니...
이렇게 애써서 준비해주신님께 넘 고맙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