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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속에서 담은 일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5-12-23 19:40

본문

뒷자석에 앉아있다
일몰이 너무 아름다워서
업드려 기어
앞자석으로 옮겨 담았다.
추천0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열정이있어 하루가 행복하지요?
그모습이 상상이갑니다
저도 마누라가운전하는게 천만다행입니다
저는 조수석에서 편안히 사진기들고 ~랄랄라~하지요~!
즐거움에 동참하는마음으로 사진 즐겁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아들과 함께 가기에
뒷자석에 앉아 있었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노을.
고속도로라 어쩔수없이
앞 자석으로 겨우 옮겼습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차  안에서 찍으려니
방해 되는것이 많더군요.
곱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오랜만입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요.
놓아주신 발길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즐거운 텅탄절 되셨나요.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으로만 감상하기엔 너무 아깝지요~
차를 타고 가다보면
내려서 담고싶은 순간순간 있죠..
하지만 전 차안에서는 사진을 못 담겠드라구요.
담고 나면 늘 마음에 안 들어서...ㅎ
잘 담으셨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저녁 환혼의 아름다움을
어찌 그냥 있으리까.
차를 세울수도 없고  아들 옆 자리로
옮겼지요.
칭찬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가하시며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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