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문 행운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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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88회 작성일 15-12-26 11:55본문
하면서 잊고 있다 베란다에 나가보니
두둥실 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바라보긴 했는데 사진 담는건 포기했었죠.ㅎ
베란다에서 자알 담으셨습니다.
보름달만큼 행복 충만한 날들 되시어요.감기 조심...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께서도 이 곳 보름달처럼
둥글둥글한 한 해 이길 기원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가 바쁘다고 보름달 볼 생각 못했는데
이렇게라도 보니 왠지 행운이 올꺼 같습니다
멋진달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몇일 남지 않은 올 고운 마무리 하시고
새해엔 행운 가득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머물러 주셔서
못 보신 보름달 이곳에서
보셨다니 저도 기쁘며
감사합니다.
행운이 가득하신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둥실~~
전 줌이 안 돼서 저렇게는 못 찍거든요.
멋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의 럭키문이 참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