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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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5-12-27 05: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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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몇년전에 홍콩 여행 때에 모습이다
우연히 사진을 찾다가 그때 찍은 사진이 있어 반갑기도 하고
올릴 대상도 없고해서 올려본다
홍콩 나라는 우리나라 여의도 20 배에 속하는 아주 작은 나라
가이드가 하는말 그때 영화 배우 최은히 씨가 북으로 납치 되기전에
어느 호텔에서 묶었다고 하면서
이사진 에 물고입에다가 동전을 넣으면 행운이 온다고해서 팔딱 팔딱 띄어서 동전 넣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볕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 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시마을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축복처럼 만난 인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파도 출렁거리는 열정과 톱밥난로보다 따스한 인정으로 항상
협조해주시고 달려와 주시고 격려해 주시던 메밀꽃 산을님
봉평 여행길에서 맛난 김치 한 가닥을 건네주시던 고운 손길과
훈훈했던 기억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지요
어쩌다 전화통화로, 또한 일 년에 한두 번 뵙기도 하지만
항상 한 가족처럼 메밀꽃보다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시던 모습은
제 가슴 한켠에 참 좋은 분으로 오롯이 기억될 것입니다
산을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홍콩여행길의 멋진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예쁘고 멋진 삶을 기도 하겠습니다
산을님 늘 건강 보중하시고 행복하소서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선명한데요~
따님 덕분에 많은 나라 여행해 보셨다고 하셨죠?
해외여행의 멋진 추억들이 많으시겠어요..
가끔씩 꺼내볼 수 있는 추억들이 있음은 행복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회장님 찾아주셨네요
올해도 몇일 안남은 나날들을 잘 정리하시고
내년에 우리또 반가운 얼굴로 만납시다요
이렇게 격려차원에 댓글 저로선 무척 용기를 얻습니다요
감사합니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루니 방장님 올만입니다요
오늘 날씨가 무척 추웠지요
그래도 전 오전 11시에 종로3가 시네마극장에서 친구들과 만나 정담도 나누고
광화문 역사박물관에 홀로찾아가 흥남 피난민 사진과
우리나라 근대 역사 생생한 전시회 보고 왔어요
찰란한 빛님이 정보를 주셔서 추운 날씨지만 찾아가서 관람 잘하고요
특히 5층에 전시된 포니 자동차와 새로나 자동차가 전시되어 뜻 깊게 잘보았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홍콩"의 風景이~눈에,鮮`합니다..
英國과의 "아편戰爭"에서,빼았겼고..
"홍콩`自治國"에서,"中國"으로 反還된..
旅行을 좋아하시는~"산을"任의 同伴者..
"김선근"會長님의 慈狀한모습,記憶합니다!
"詩마을"을 사랑으로 가꾸신,會長님의 勞苦..
늘 바쁘신 "늘푸르니"房長(事務次長)님도,芳..
"산을"任!,"金회장"任!&"푸르니"任! 방갑습니다!
"乙未年"마무리,잘`하시고!새해`福많이 받으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사진 용케도 보관하셨네요~
추운날 겨울에 보니 다뜻함을 느낍니다
가는해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메밀꽃 산을님~!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아름다워요.
딸래미가 홍콩 여행 간다고 지금 열심히 알바하더라고요.
이렇게 사진으로 이국의 아름다운 모습 볼 수 있는 것도 행운인 듯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