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낙조 > 포토갤러리

낙조가 아름다운 곳이라 하죠.
너무 짧게 스쳐지나가서 늘 아쉬움으로 남아있는 곳이에요.
언제 다시 갈 수 있을런지..
암자 마당에 우산처럼 펼쳐져 그늘을 만들어주던 오래 묵은 커다란 사철나무가 생각납니다.

간월암의 멋진 노을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늘그자리님  얼굴은 생각이  안나도  닉네임은 늘  머리속에  채워져 있어요
사진  찍는  작가님들은  이  간월암  사진  한번쯤  다  찍어보았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  저도 이곳을  관광 갔을때  관월암인지도 모르고  아름답다 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제가  사진을 배우고  이사진을  접하고  나니  아~~그때 그곳이구나  라고  생각을한답니다요

그때도  전 이미  건강이  좋지 않아  저곳을 내려가지  못하고 바로 앞에서  바라보고만 앉아 있던 기억이
넘  가슴아프네요
수고하신  작품속에 머물다가 갑니데이...

다시 한 번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늘 푸르니님~맑은날이면 진사님들이
찾아주는 귀한곳인데도 가까이 있다보니
저는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게 되나봄니다.
자주 마주하다보면 귀한것을 잊게 되는것같네요.
몇칠안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밝은마음으로 새로운해 맞으시길...

메밀꽃님~ 찾아주셨는데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사는곳에서 그리 멀지않기에 가끔 찾아가는곳입니다.
 건강 좋아지시면  다시한번 도전해보세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건강을 찾으셔서 예전처럼
밖에 나들이를 많이 하세요~

김재미님 ~ 요즘은 미세먼지로인하여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워서  나서기가 쉽지않네요.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곳이네요.고맙습니다
즐감하고갑니다,,복 많이들 받으셔요

늘그자리님의 간월암 낙조가 무척 곱습니다.
고이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