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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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85회 작성일 16-01-03 23:12본문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멋진 추억들,행복한 추억들 많이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2015년 너무 수고 하셨네요.
2016년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시길 빕니다.
손자들이나보죠?
귀엽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은 제가 애들 사진만 올리면 손주들로 생각하시네요~
저만한 손녀 볼려면 아마도 10년은 더 지나야할듯..
그냥 애들이 예쁘니까 찍는겁니다.
빛의 거리 좋았죠.
올한해도 몃진 날들 자주 만들어 가십시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말인시
복잡함도,
허전함도,
즐거움도,
행복함도 이제 내려 놓고 일상으로 돌아와야 할 것 같은,
오늘 하루도 보람차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몸과 마음 여유로운 시간들에 좋았고..
겁나게 바쁜 월욜을 보내면서 빠르게 일상입니다.
올한해도 성실함으로 채워지기를..
많이 아프지 않기를 소망해봅니다.
우리 모두에게 화이팅~~!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변함없는 진국의 마음이 포근히 안겨주는 포갤방
우리 푸른 방장님의 사랑을 뜨겁게 느껴진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든 소원 성취하시고 가족 모두 함께 행복 넘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언니..
진국이란 단어에 부끄러워지며 뭉클해집니다.
늘 따스한 미소로 바라봐주시는 그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별언니께 좋은 일 행복한일 가득 채워지는 올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해피한해되십싱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머무름해주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들도 이쁘구^^
차암 곱고 이쁜 해피 뉴이어 포토네요~~
설에는 볼거리가 많아서 부러워요^^
저도 언젠가는 설에 상경해보아야 겠어요
사진도 좀 찍고 추억도 만들고 싶구...
부러브 눈으로 한참 바라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방장님~~^0^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 작가님~
자주 발걸음 해주니 넘 기분좋은데요~
고맙습니다.
애기들 엄마가 사진 찍는데 넘 귀엽고 예뻐서 그 옆에서 저두 한컷..
볼거리 많은 서울인데 늘 삶이 시간적 여유가 없는 편이라
집과 직장만 왔다갔다하고 다녀본데가 별루 없어 서울 지리에도 참 서툴답니다.헤매요..ㅎㅎ
그 언젠가 서울 오시게되면 얼굴 한번 보여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