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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만나다 / 천사의 나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927회 작성일 15-07-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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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좋던날 연꽃을 담아볼까 하고 무작정 달려 갔다
작년엔 정말 이뻤었는데 올핸 가물어서인지
아직 덜 핀것인지 활짝 피고 이쁜게 별로 없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 이쁜 연꽃을 못 담아온거 같다
날은 무자게 더워 땀은 줄줄 흐르고 에~효! 맥빠져라
한번 더 가보고 싶지만...
그날의 더위 생각하면 선뜻 나서지지가 않는다


삼복더위라 그런지 오늘두 정말 마니 덥네요
다녀가시는 님들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오후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을 찾아 떠나는 길은
언제나 설레고 입가에 미소도 가득 머금죠..
일출이나,일몰일 때면 더 좋을테지만,
그렇지 않아도 연꽃과 만남은 콧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지지요..
어여쁘고 고운 연꽃의 자태를 만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갈땐 하늘도 맘에 들고 설레고 좋았는데
현실은 날은 엄청 덥지 연꽃은 생각의 미치질 않지
돌아오는 길은 지치고 발걸음이 무겁고
그래 마니 아쉬웠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긴 한데 더위의 엄두가 나질 않네요ㅎ
활짝 핀 모습도 담아 보구 싶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연꽃이  존제한가요

이더운여름날에 몸소 고생하신  작품이 천사의 나팔님의 실력으로
더욱  존제합니다
 님의 향기  경음악으로  더욱  빛나고있네요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아직도 피지 않은 몽우리들도 꽤 있었습니다
정말 연지는 더워도 넘 더운거 같어요
올들어 젤 마니 땀 흘린 날이었던거 같습니다
더욱 고운 자태를 못 보구 온게 끝내 아쉬워
다시 가보긴 할꺼 같은데...요즘 날은 어찌 이리 더운지
님의 향기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좋은거 같지요?
님께서도 무더위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랜 맘 추수리고 한컷 한컷 다가서다 보면
은은한 연꽃 향년에 더위도 잊은채............
상상 해봅니다 깔끔하게 이쁘게 잘 찍으셧읍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늘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무김치랑님
더위는 절대 안 잊어지던데요ㅎ
어찌나 더운지 땀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여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이 더위의 내가 왜 이짓을 하나? 미쳤지!ㅎ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니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하늘빛 물빛 넘 멋진데요!
맑고 푸른 하늘 아래 피어난 아름다운 연꽃들 감상 잘 했습니다.
더운데...고생하셨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물빛은 몰라도 하늘빛 하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 날은 무지 더운데 아무 생각 않하고
무작정 달려 갔더니 엄청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당ㅎ
쪼매 고생한 날이었던거 같습니다
연지는 넘 더워~~고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시인님...
저땐 별로 피질 않아서 눈이 덜 즐거웠는데
오늘은 활짝 넘 이뻐서 실컷 구경 하고
즐겁게 다시 댕겨 왔습니다
수고를 일케 알아주시고 곱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시인님^^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미원의 연꽃이죠?
고운 색깔의 아름다운 연꽃입니다!
예쁘게 잘 담아 오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세미원 연꽃 아닌데요ㅎ
여긴 아산 신정호 연꽃입니다
세미원은 멀고 이곳은 가까워 자주 가는 곳입니다
사계절이 산책하기 참 좋은곳이예요
부족해도 이쁘게 봐주시니 님들이 계시니
힘은 들어도 또 여기저기 댕기나 싶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니필님
이 더위에 연방죽에 연꽃 찍으러 갔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 해 봅니다
그럴땐 아이스 박스에 커단 얼음을 싣고 비닐에 쌓서
가지고 다니세요  보는 사람은 즐겁지만 더위 먹으면
힘들어요
저도 병나버렀어요 ㅎㅎㅎ
언제나 댓글 달아 줘서 고맙습니다 멜 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행보 기도 해요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날이 정말 엄청 더운날인데
하늘의 구름이 숑숑 박힌게 딱 제가 좋아하는 그하늘이라...
덥지만 갔었는데 정말 생각 그 이상으로 덥더라구여
이러다 더위 먹는구나 했습니다
아이스박스에 커다란 얼음 가꾸 댕기고 싶긴한데
카메라 하나 가지고 다니는것도 벅차 작은 생수 한병만
아쉬운대로 담아 다닙니다 
시인님께선 몸은 이제 괜찮으신지요?
신경 마니 쓰시고 공부하신다고 넘 무리하시는가 봅니다
그러니 셤셤하세요  아셨지요?ㅎ  인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푹쉬시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가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이 떨어지면 연밥이 나오는데 천사님 이 연밥 드셔보셨는지요.?
어릴때는 참 많이도 먹었는데 작년에는 연꽃 행사에 가서
옛생각에 이 연밥을 다 사먹었네요.
콧노래로 따라 부르면서 즐겁게 감상 잘하고 ★별표 10개 드리고 갑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님...
방갑습니다
여기 댓글은 걍 떼어묵을까 햇는데ㅎ
님께서 인사주셔서 솔직히 다아 쓰게 되네요
다른님들은 게시물이 있으시니 인사드리면 되지만
게시물이 없는분껜 답글 못드리면 왠지 좀 죄송하더라구요
귀한 마음 주셨는데...
연밥도 먹나요?ㅎ 전 먹어본 기억이 없는거 같은데요
가끔 옛추억이 떠오를때 음식도 종종 생각나긴 합니다
님 별표 10개의 빅 스마일 합니다ㅎㅎ 한개도 좋은데 감사드려요
제가 님께 도장 팍팍 찍어 드리고 싶네요ㅎ
가을님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황소님...
연꽃은 덜 피어 그냥 별로였고 하늘은 정말
맘에 들고 구름이 참 좋았던 날인거 같습니다
연꽃이 덜 핀건지 진건지 좀 헷깔리던 날인데
오늘 가보니 덜핀게 맞더라구여ㅎ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더위의 시원하게 보내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어느 곳인지.. 연밭이 큰가 봅니다.
참 오랜만에 보는 연꽃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잘 담으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사의 나팔님~
포토 겔러리방이 좀은 낯설지만, 님이 계시면 모두 있는겁니다. 하하하


올 여름은 아직은 무더위가 그다지 심하지 않습니다.
안적은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
태풍 지나고 장마 지나면. 무더위가 있을겁니다.
아무거나 먹어 배탈타지 말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오데 가셨다 이제 오셨대유?
새집이라 길을 몰라 못 찾아 오시나 궁금했습니다
점 빼드렸더니 다시 점 달고 오셨네요ㅎ
저두 점 달아야 정보 수정이 된다고 해서 걍 당분간
쪽지 없이 지냅니다 좀 답답하긴 하네요

연지가 꽤 크긴 합니다
오늘 어느 분들 이야기 하는거 잠깐 들었는데
어디인지  연꽃 축제 하는곳 보다 넓다고 하던데요ㅎ

포갤방이 낯선게 아니라 새 홈피가 좀 낯설지 않으신지?
모 시간이 지나다 보면 차차 익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아직까진 밤에 더워서 잠 설친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장마 끝나야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지 않나 싶네요
지가 무슨 애여유? 암거나 먹게 참~나ㅎ
암튼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님도 조오심 하시길...
종종 뵙길 바랄께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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