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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과 직박구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25회 작성일 16-01-0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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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새해 첫 인사 드리는거 같습니다
올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들
하나하나 모두 이뤄가시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요즘은 사진을 거의 담질 않아서 자주 못 오게 되네요
작년 겨울 눈내리는 날 담았었는데
감 잘 먹던 녀석 사진 담을려니 약올리나 딴청만 피우더라구여ㅎ

다녀가시는 님들 즐겁게 편안한 주말 되세요^^
 

가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겨울에 먹을 것도 많지 않을터인데 달콤한 홍시로 배고픔을 채우고 있는
직박구리 모습 잘 관찰하셨네요.
희망을 고루 나눠주시는 천사님~ 새해에도 건강과 좋은 사진 자주 보여주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  감나무  한구루위에  감 홍시 남겼으나  서울이라서인지
 직박구리새  커녕  참새도 한마리 안와서 대롱대롱  매달려있던 빨간 감이
땅으로 낙화 했다네요
요  몇일전  저도 직박구리 새 열매 따 먹는  장면을  담었으나
선명하지  못해  못올리고 있어요
카메라 랜즈 바쿼 낄려면  새는  날아가고  없고  평낸즈로는  저의 실력으론
부족하답니다천사의 나팔님 지금 이  작품의 새는  몇 미리 카메라도  담으신건가요
좀 알려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올해는 다복 하시고 대박 나시도록  기원 합니다
헐벗은 나목 위에 홍시감 몇 알......
쓸쓸히 바라보는 직바구리야!  좋은 세상이라 네 얼굴도 사진 속에서
본다  너무 추워서 홍시감으로 먹이를 물다가 예쁜 입 부리에 고드름 얼 까봐서
걱정이구나  햇볕 좋은 시간에 많이 많이 먹어라......

추운데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가을 감나무와 직박구리 찍어야지 생각만 하고 지났네요.
갠적으로 좋아하는 새랍니다.
짝이 없어서인가 조금 쓸쓸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멋진 포착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부터 꽃피는 봄까지
새들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공존하는 길이 아닐까 싶거든요...
조금은 시끄럽기는 하지만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새가 직박구리여서
좋은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 잘 먹던 녀석이 딴청을...ㅎ
열매들을 참 열심히도 먹어대던 모습을 많이 본것 같아요.
그래서 직박구리는 식욕 좋은 녀석으로 기억을 하지요.

고운 빛깔 홍시와 멋진 직박구리 감상 잘 했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고운 걸음해주신 님들 감사 드립니다
새소리 시끄럽길래 쳐다보니
직박구리가 감을 먹고 있길래
살금살금 다가가서 담을려니 감은 안 먹고
분위기만 잡고 있어서 좀 기다려 볼까 했는데
눈발은 날리고 해는 저물고
나빴어...그래 나 간다 잘 있어라 하고 왔었습니다
순간 포착이 쉽지만은 않더라구여


가을님

메밀꽃님

은영숙 시인님

김재미 시인님

허수님

김궁원 시인님

늘푸르니님

kgs7158님


추워진 날씨의 건강 조심하시고
따숩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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