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시절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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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73회 작성일 16-01-10 10:27본문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전예배 드리구 와서 점심 먹구,
잠시 앉았다가 인제 봤네욤~
요즘 몸살때문에 비실대느라....컴 제대로 못 앉네요...
혹여 못 볼수도 있으니까 폰으로도 문자 보내놓으시면 좀 더 빠르게 처리가 되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원하시고 큰수술도 하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치료와 재활에 더욱 신경쓰시고...
속히 몸과 마음에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 (김용환)님
위 방장님 댓글에서 뵈니 수술 하셨군요
걱정 돼서 매일 기도 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재활 열심히 하시옵소서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샬롬~~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카드usb 잘받았습니다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병원에서 더있어야 하는데
4일치입원비밖에안되어 쫓겨나왔습니다~ㅎㅎㅎㅎ
협력병원가라는데 안가고 집에서 실밥제거할때까지 세월죽이고있답니다
시인님과 시마을가족님들의 기도와 사랑을 거두시는 하나님의은헤가 치료제가 되고있습니다
잘 회복되어가고있네요
감사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가을로 가고 싶어요~~~
아름다운 추억에 잠겼다가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