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연등...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캐릭터 연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21회 작성일 16-01-14 18:41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난 캐릭터 연등이 참으로 예쁘고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야경의 불빛으로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 캐릭터 작품들이
멋지게 담으시여 한층 빛을 발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추위에 건강 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야경은 내가 원하는 것만 담을수가 있기에 좋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등축제는 전국 어디서나 볼수가 있고, 전국 어디서나 등이 비슷비슷함이 아쉼다 할까..
어둔 밤에도 물빛 반영이 좋아서 몇 컷해봤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었을꺼 같습니다
로보카폴리 조카들도 참 좋아하던데요
전 귀요미 뽀로로의 한표...
요즘은 등들도 화려하고 더욱 다양해지는거 같습니다
늦은 시간 수고 하신 덕분의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야밤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들이 많았습니다..
아쉽다면 지방마다 등이 특색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겨울 낭만을 한아름 보듬는 주말이 되십시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느끼지만 참 깔끔하게 잘 담으세요.
전 저런 느낌 안 되더라고요.
멋집니다.
예전에 청계천 축제 갔던 게 생각나네요.
어찌나 추웠던지 그 뒤로 다시는 밤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나중에 욕심이 생기면 또 모르지요.
덕분에 멋진 캐릭터 연등 감상하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요즘 밤마실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초저녁잠이 참 많았졌다 싶은데도 밤풍경이 눈앞에 아른거리기도 합니다..
뭐...마음뿐이지만 말입니다...밤마실도 기분전환의 한방법으로 괜찮을 것도 같고,

마음 여유로운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경이 참....담기 힘들드라구요~
늘 깔끔세련으로 잘 담으시는 야경들 보면서 감탄하곤 하죠.
등 작품들이 생동감 있네요~
귀여운 작품들이 많군요.ㅎ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흔들림만 조심하면 뭐 특별한 것 없더라고요...
필름값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막 찍어서 그 중 괜찮은 녀석만 골라서,
프로들이야 몇 시간, 몇 칠 기다려 좋은 작품으로 탄생시키지만
제 같은 초보야 그냥 재미니까요..마음이 즐거우면 만사가 O.K..

즐거움과 행복 한아름 안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582건 138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