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만난 이꽃 이름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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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37회 작성일 16-01-17 19:40본문
상큼하고 아름답게 반겨주었습니다
내내 이름이 궁금했었습니다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에는 노란 꽃들이 많은가봅니다.
털머위라고 합니다.^^*
귀엽고 상큼하고 예쁜 꽃이네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고맙습니다 털머위 였군요
제주도 가는 곳 마다에 저 털머위꽃이 참 많이도 심어져
초겨울 정취를 멋지고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푸르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민화.님의 댓글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추같이 생겼습니다.
위에 방장님이 털머위라고 하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누나 점심 맛있게 드세요 민화는 지인들과 막국수 먹으러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이거든요 .
그렇다고 혹시 민화 만날때 막국수 안사주고 장어 사줘도 화내지
않습니다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동상님 ~
저도 두어번 막국수를 먹어본 기역이 납니다
저도 막국수 먹고 싶습니다
이곳은 막국수 하는곳이 없는듯 합니다
장어 엇그제 원없이 먹고왔답니다 ㅎ 시동생 결혼식에서
동서들이 인삼과 장어만을 여일 갖다 주어서요 ㅎ
장어 이곳에서는 풍천장어 잘 하는곳이 있답니다
근데 비싸서요 ㅎ 그래도 오신다면 대접할께요 ㅎ 추위에 건강 하세요 ~
민화.님의 댓글의 댓글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구 제가 농담 이랍니다.
제가 사드야지요 ㅎ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털머위가 맞는가 봅니다.
검색해 보니까요.^^
제주에 가고파요~~
고운 털머위 덕분에 감상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시인님 ~
털머위 잎이 완전 머위잎이었습니다
어찌나 많이 피어있던지요 ㅎ
재미님 한번 다녀오세요 지금은
아주 저렴하게 제주도를 가던데요
바쁘시니 시간 내시기 힘들겠지요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름은 모르지만 노란꽃이 화사하니
겨울에 보니 더 이쁜거 같습니다
저두 제주에 갔을적에 바위틈에 노란 바위채송화
봤던게 기억나네요 즐감합니다
눈내리고 추워졌습니다 조심히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
추위가 대단합니다
그래도 올 겨울은 따스하게 지나는듯 합니다
곧 날씨가 풀리겠지요 노란 바위채송화 어떻게 생겻을 까요 ㅎ
추운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