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대교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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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135회 작성일 16-01-25 17:25본문
↑.영도대교(영도다리)
↓.부산대교.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간간히 야간 출사도 다니시는거 같습니다
그 유명한 부산의 영도다리?
야경이 참 좋네요 부산대교도 멋집니다
덕분의 즐겁게 감상하긴 하는데
요즘 밤엔 마니 추울텐데 감기 안 걸리셨나 싶네요?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추위의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출사란 말보다 그냥 밤마실이지요...
시내구경도 하고 식구끼리 외식도 할겸 뭐...그렇죠...
아무래도 부산은 윗쪽지방보다야 조금은 낫습니다..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유명한 영도다리 야경이 실제 그곳에 서있는듯이
현실감 있게 담으신 작품 멋지게도 담으셨습니다
부산대교 물에 비추인 반영이 찬란하고 아름답습니다
추위에 건강 하시고 평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밤마실을 나가는 이유 중 하나가
야경담는 재미가 솔솔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빛을 담아볼려고 노력은 하는데 생각보다 그리 아름답진 않아서,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기온이 많이 올라갔다곤하나 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고
늘 멋진 나날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도다리 드는 것 담는 다고 바람에 눈썹을 휘날리고 달렸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간 발의 차이로 위에서는 보았는데 아래 도착하니 다리가 내려졌어요...^^*
야경도 멋집니다
봄 되고 날 풀리면 한번 담아보고싶은 곳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멀리까지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다리 도개 시간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정오에서 오후2시로 변경되었다 하네요...
따뜻한 봄 날에 멋진 샷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즐거움과 행복을 한아름 보듬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도다리의 야경이 반영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영도다리 유명한 영도다리 감사이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별고없으시지요..?
찬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늘 멋진 작품 기대해 봅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에 별이 없으면 가끔
도심 야경을 한참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바다가 있는 야경은 더 아름답지요.
덕분에 멋진 야경 감상하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야경은 언제 어느곳에서라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밋밋한 낮보다 그래도 불빛이 좋은 야경은 담기엔 그만이니까요..
빙판길도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고,
늘 즐거움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에 보면 훨씬 더 멋져 보이지요.
한강의 다리들도 저마다의 특색이 있고 불빛들이 틀리고 해서 밤에는 낮보다 특별한 모습이 되드라구요.
덕분에 멋진 영도다리 부산대교의 야경 감상합니다.
건강 잘 살펴주셔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밤마실을 다리를 찾아 다녀보는 것도 참 특별하겠다 싶습니다..
소소한 아름다움이 묻어 있어서 야경을 담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고요..
지금의 부산 날씨는 겨울비가 내리내요..
윗쪽은 눈이 내릴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겨울낭만 제대로 느끼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영도다리 보여주셨고 이번엔 야경까지 보여주시니 감사히 봅니데 ㅎㅎ
반영도 멋납니다 작가님 뽐뿌질 받고 올 해 한강다리부터 도전 해 보고픈데요 ..
허수작가님 날마다 멋진 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낮이랑 밤에 식구들끼리 시내를 자주 나가곤 합니다...
입맛이 없어서 외식을 하고플 때, 혹은 해산물꺼리를 산다거나 하면
국제시장, 자갈치시장등, 시내에 있어서 전철차고 다녀오곤 하지요...
말씀대로 그 많은 한강다래 야경에 도전해 보면 멋진 작품이 탄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한의 날씨에 건강을 잘 돌보면서 작품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