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나팔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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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167회 작성일 16-01-28 10:16본문
그곳에 다녀 오면서 사전에 허락을 못 받아 죄송해요^^
사실 가기전 연락해서 안내 좀 부탁하고 뵙기도 싶었지만
전번을 몰라서요.
그곳에 눈이 많이 올 때 한번 초대해 주세요. ㅎ
( 요 밑에 천사님의 외암마을 멋진 설경 없어지기 전에 부랴 부랴 올렷어요^^)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옴마야! 몬 일이래요? 오늘 제 생일두 아닌데ㅎㅎ
제 게시물 답글 달고 나오다 깜딱 놀랬습니다
그냥 부러워 한말이었는데 이리 또 배려해주시니 감사드려요
늦가을에 다녀가셨나 봅니다
풍경들이 낯 익고 참 정겹고 좋습니다
노란 은행잎이 화사하니 넘 이뻐요
그란디 저 절데 아산 꽉 쥐지 못했는뎅ㅎ
허락은 또 무슨?ㅋ
현충사랑 은행나무길이랑 외암리 정도입니당
저두 뵙고 싶긴 한데
제가 좀 낯을 가리는 편이고
함께 만나면 단체 사진을 막 올리시는 통에
모습 공개는 쩜 그래서ㅎ...암튼 그렇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재현 시인님 계시는걸로 아는데
함 뵙고 싶은 작가님이시라 혹시 오시믄???...
겨울은 넘 춥고 꽃피는 봄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숙영님 덕분의 즐거운 시간 입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룰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어요
숙영님 덕분의 저 오늘 원풀이 했습니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화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갤러리는 일주일만 지나면 사진이
장을 넘기네요.
천사님 외암리 설경이랑 같이 보려고
장을 넘기지 전에 왔어요.
전번에 올리신 사진 보고
미인인줄 알았고
단체 사진 원하시지 않으면
절대 안 찍습니다요 ㅎ
로하스로드에 가면 이 재현 시인님이
생각나던데 이제는 아산 근처에 가까이 사신다죠?
광고 함 내 보셔요.
달려갈 사람들 달려 갈테니.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센쑤 있으십니다
외암리 사진 넘어가기전 언넝 보여주시궁ㅎ
미인?ㅋ 절대 고건 아닌거 같구요
님들 눈 버리실까봐 그나마 가린걸로 첨 공개였습니당
원하지 않음 절대 안 찍으신다구여?ㅎ
시인님께선 천안이라 알고 있는데 지금은 글쎄?...
지금 당장 딱 모라 말씀 드리긴 모하구 기회가 되면...
암튼 외암리도 현충사도 봄 풍경도 참 좋습니다
숙영님 오후도 스마일^^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봄에 기대를 해 볼께요.
너무 아름다워서
저희는 사 계절 가 보자고 했거든요.
감사해요~~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풍경 만큼이나
이제 겨울풍경을 담을 수 있다함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천사의 나팔님,숙영님,들향기님도 뵙게 되었고, 곧 헤라11님께도 뵈올 수 있다시니
이 찬 계절에 포갤방은 따뜻하고 포근함을 느낄 수 있겠구나 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늘 변함없이 시마을 사랑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중독인지 연민인지
전 안 들어 오고는 못 버티겠더라고요^^*
헤라님만 들어 오시면 만사 오우케이인데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제가 넘 찍고 싶은 풍경!!
언제 가셨답니까.
천사의 나팔님 오늘 푸짐하게 받은 선물로 종일 기분 업 되시겠어요.
물론 저 역시 멋진 풍경 보면서 업 됐습니다.
다들 정말 뵙고 싶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마음서 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곳에 다녀 오셨더군요.
봄이 참 많이
기다려 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암리 사진 보는순간 감탄사연발 입니다
노랑 은행잎 떨어지는 순간에 찍어두었던 작품인가 싶어요
풍요로운 시골 풍경 볏 집으로 지붕 엮어 올리는것을 보니 시골 향수가 밀물처럼
닦아오네요
또한 눈두렁 한가운데 저 미인 허수아비도 정겹습니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멋진 계절에 다녀 왔어요.
헤라님만 못 가시고
우리 넷이서 다녀 왔어요.
전철티고 다녀 왔어요^^*
반갑게 뵐 날을 기다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께서 천사의나팔님께 선물 하신 아름다운 포토 작품
제가 먼저 슬적 모셔 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서투른 습작 나무라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하루 돠시옵소서!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작가님의 시선을 끌었다니
감사감사 입니다.
쓸만한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마음껏 사용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가을날의 외암리 민속마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사 작가님이 자주 올려주셨던지라 눈에 익어서
딱 펼쳐보면서 거기구나...했답니다.
친근함으로 다가오는 소박하게 아름답고 멋진 풍경들이 정말 좋습니다.
가을날에 꼭 가보고 싶은...
잘 담아오신 고운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님
저곳에 가면 그네가 있는데
내가 앉은 사진을 보니 영 아니네요
키크고 예쁜 늘푸르니님이 앉으시면
그림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한장 한장이 참으로 멋진 대작입니다
우리 같이 햇던 그날 참으로 행복했었지요
정말 눈이 오면 다시또 외암마을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우리의 추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 보면서 그때의 행복을 다시 실감합니다
숙영님 마음 편안히 건강 잘 챙기시고 새봄에 다시한번 갑시다 감사히 봅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인물 사진 찍기를 싫어 하고
회피했지만
지연님이 올리신 사진 보니
산 역사네요
그때 그 시절의 옷과 차림새 ㅋ
우리 이 우정을 변치 않고 이어 나갑시다.
헤라님
정기모님도
사진 올려 주시면
더 이상의 소원은 없을듯 하네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