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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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31회 작성일 16-01-29 21:44본문
02.
03.
04.
이 동네도 어제오늘 눈 약 2cm 정도 내렸습니다.
날씨가 춥지않아 눈이 나뭇가지에 내리자마자 무섭게
전부 빗방울로 변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저녁무렵이라서
01.02.03번은 감도올리고 내장플래시 사용했더니
노이즈가 자글자글합니다.^^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아지풀로 작품을 만드셨네요.
저도 정님을 흉내내려 몆번이나 시도해 보았지만 실패 하였답니다.
제가 감성이 메말서인지 도저히 좋은사진이 나오지 않아요...ㅎㅎㅎ
아마 실력이 달리겠지요...
이쪽은 눈이 정말 많이 왔답니다.
몆일째 눈치우러 다느르라 감기도 걸렸고요.
시민들도 많이 어려웠답니다.
신나는건 어린이들과 진사님들만.ㅎㅎㅎㅎ
근데 저는 한개도 못건젔어요.
몆개를 담아보았지만 마음에 든게 거의 없어요.
정님의 감성적인 작품에 많이 공감이 갑니다.
다음엔 저도 담아보아야 겠어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항시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안쪽으로는 눈 참으로 많이 내리더만...
분지의 도시 대구는 2013년도 눈 내리는거 보고....
2016년 겨울 2cm 정도 오랜만에 눈 오는거 그냥 있을 수 없어
빨리 움직인다고 나갔는데도 나뭇가지에 앉은 눈은 거의 빗방울로 맺혀 떨어지고...
날씨는 어둡고 장우산(나뭇가지에서 자꾸 물방울이 떨어져서) 쓰고,카메라 씨름하고 있으니...
어떤 어르신이 지나가면서
"에고~ 혼자 뭐해요~~사진 담으시나 보네..."
"이런날 대단합니다..."
ㅎㅎㅎ
"저 좋아서 하는데요...."ㅎㅎㅎ
저는 풍경담을 장비도 안될뿐더러
새벽에 출사할 여력도 안되고...ㅎㅎㅎ
그냥 주위에 소소한 피사체나 담아야 합니다.^^
그리고...
저어~기...
접사모 같은 사진을 배우고 싶은데...
그쪽동네는 문턱이(장비와실력) 너무 높아서 엄두가 안 나요...ㅎㅎㅎ
조용히 살짝가서 고수님들 작품을 눈팅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설하님의 댓글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여운이 가득한 작품을 살며시 안고 가서 사용했어요 작가님
며칠 포근한 기운이 감돌아서 공연히 마음은 벌써 봄으로 달렸는데
다시 월요일부터 추워진다지요
이 추위는 기막히게도 아이들 입학철이나 졸업시즌에는 영락없이 쌀쌀해요 그쵸
감사합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휴일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기엽다..와 정월도끝이다
길고도어둔터널을지나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고운 감성이 깃든 강아지풀에 머물다 갑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의 댓글 보고~ 접사모가 몰까?^^
저도 올 해엔 카메라를 준비 할거랍니다.
작가님 처럼 흉내라도 내어보게요~ 포토 찍는 즐거움이 포토에 잘 드러나 있어요
오늘도 사진들을 담아가면서 어떤 영상 만들까?
즐거운 고민에 빠져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