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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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53회 작성일 16-02-04 19:03본문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납매꽃? 첨 들어보는거 같습니다
살짝 개나리도 좀 닮은거 같기도 하고...
참 이름 모르는 꽃들도 세상엔 많은거 같아요
추위의 피어난게 신통하고 신기합니다
젤위 사진 참 좋네요 즐감합니다
설 명절 다복하시고
좋은분들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허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저도 처음 들어본 이름이었고,
매서운 동장군에도 끄떡없이 꽃을 피워 참 신기하고 신비로웠습니다..
섣달에 꽃을 피운다하여 납매([臘梅,蠟梅)라고 불리운다네요...
우리의 고유명절 설 잘 쇠시고 복도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꽃 감상합니다.
납매라는 이름은 저두 처음 들어봅니다.
매서운 동장군에도 끄떡없이..여려보이는데 씩씩한 아가씨로군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예...저도 처음 듣는 것이라 매우 신기했습니다...
겨울에 피는 꽃이라 납매라고 즉 매화과이지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생강나무과라고 하든데요..조금 더 싱그러웠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아무턴 겨울에 꽃을 만난것도 행운이다 했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어제, 오늘 쉬임없이 내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