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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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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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2회
작성일 16-02-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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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나들이 갔다가 점심식사 후,
가끔씩 찾는 카페(올레카페,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24번길 4-4 A동 2층
T,051-241-2011)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하다 소담스럽고 예쁜 소품들이
눈에 들어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재빠른 행동으로 쓰윽 담아 봤다.
카페 사장님께서 퀼트가 직업인지 카페가 직업은지 모르겠으나
아무턴 아기자기한 소픔들을 여기저기 많이 전시해 놓았으므로,
포갤방 가족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설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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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기엽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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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
참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카페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라하는 데,
손님들이 많지 않아 몇컷했더랬습니다...
저녁 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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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퀼트작품들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따스함으로 다가오는 사랑스러운 작품들이네요.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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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
사장님께서 카페 안에 작업실이 있는지
많은 작품들을 전시해놓았더랬습니다...
커피를 내리는 시간을 이용해서 후다닥 담아 보았습니다..
나이탓인지 아지자기한 소품들을 보면 마음이 참 평화로워지더라고요...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첫 날이지요..
어쩌면 몸이 말을 안들을 수도 있겠다 싶은 날이기도 하고요..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여유로운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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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솜씨를 발휘해 놓았네요~
재빨리 담아 오셔서 보여주신 솜씨도 좋고요^^
새해에도
아름다운 작품
많이 보여 주셔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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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설명절은 잘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긴 연휴탓에 그 후휴증도 장난이 아닐것도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뵙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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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참으로 사랑스러운 카페네요.
저곳에선 무슨 차를 마셔도 다 맛날 것 같아요.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