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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뜨고 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13회 작성일 16-02-10 08:09

본문

여전히 해는 떠 오릅니다.
은혜지요.
어둠을 몰아 내고
떠오르는 햇님에게
떠 오르게 하는 그 분에게
감사로
가득한 매일 매일이 되시길요.
추천0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뜨고 해가 지고..
어둠을 만드시고 빛도 만드시고,
삼라만상을 지으시고 가장 으뜸가는 존재로 그 모든것 누리며 살게하신 은헤에 감사드리지요.
멋진 풍경 즐감했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어제 못한거 오늘 해라
오늘 못한거
내일 또 기회를 줄께
하지만 영원한 것은 아니란다.
기회 줄때에 잘 해 보렴~~~
오늘도 해는 웃으며 떠올랐습니다.
평안하시지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해오름은 장관이요, 아름다움이요, 희망이기도 합니다..
그 해오름 앞에 서 있노라면 어느 누구든 감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와락 달려와 안기는 그 햇살에 어떤 슬픔도,아픔도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오 여사를 만나고 싶은데
저에겐 기회가 안 오네요~~
약간 비슷한데도 넘 좋아 했어요.
해 오름 앞에 서 있으면
저는 너무 작아 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 터라 갤러리 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리 아름다운 작품 올려주셨습니다.
저 벅찬 일출을 바라보며 그간 힘들었던 모든 것 물리치시고
앞에 놓인 날에선 늘 좋은 일만 생기기를 빕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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