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서/늘푸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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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064회 작성일 15-07-16 23:22본문
댓글목록
가을*님의 댓글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가 서로 붙지 않도록 간격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무더운 여름에는 물줄기만 보아도 시원하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찾아보기로 해서 올려도 간격이 좀 떨어지게 올려졌으면 좋겠다고
건의는 해 본 상태인데 되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시 보니 역시 붙여올리지는건 별루네요..ㅎ
액자처리해서 다시 올려보았습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 곳 서울숲 분수네요!!
시원한 분수에 잠시 더위 잊어봅니다!
푸르니님!
찾아보기로 올리신거죠? 같은 작품이니까 모아서 올렸군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하루 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로그에 올린 상태가 아니어서 소스로 올릴순 없어 그냥 올렸는데
같은 작품들이어도 여백없이 모두 붙어있으니
헤라님 말씀처럼 작품성이 좀 떨어지는듯한 느낌이긴 합니다.
해서...찾아보기로 올리려면 이젠 액자처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수의 물줄기를 보니까
상쾌하고 시원함을 아니 느낄 수가 없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분수의 힘찬 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
싱그러움이 짙어가는 여름풍경도 한줄기 바람소리 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하지요?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은것 같습니다.
한줄기 바람소리..표현 멋지네요.
그 바람소리가 허수님 곁에 늘 머무르기를 바랍니다.
향천님의 댓글
향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영향으로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늘푸르니님
늘 감사드립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퇴근길에 느껴지는 바람이 달콤하다는 느낌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예쁘죠.
그 하늘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 안으며 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 유의하셔요.
솔새님의 댓글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물풍경이 시원하게 다가옵니다
마음도 시원하게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시원합니다.
솔새 시인님도 몸과 마음 시원하게 잘 보내지는 이 계절 되십시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워보입니다.
어린아이들도 어른들도....
방장님께서 담은 작품만큼 모든사람들이 즐거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태풍은 그런데로 비껴 갔는데 너무 덥군요...
비라도 한줄기 팍팍팍.....
분수같이 쏫아젔으면...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닥분수를 찾아가면 더욱 즐거워집니다.
분수속으로 뛰어들며 노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정말 즐거운 웃음들과 깔깔소리들이 보는 어른들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거든요.
함께 뛰어들기엔 좀 어렵지만요.
비가 분수처럼 쏟아지면...
용소님은 우산을 접고 온 몸으로 맞아볼것같습니다.아닐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