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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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35회 작성일 16-02-18 11: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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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엉!!^^
멋집니다,,고맙스ㅡㅂ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비가 내린 후,
따뜻함 보다 꽃샘추위가 시샘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녘은 벌써 꽃망울들이 하나,둘 터지기 시작했거든요...
즐거움 가득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산을 가더라도 만날 수 있는 산사는 마음을 평화롭고도 즐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사진 넘 맘에 들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양산 통도사 암자투어 마침표를 찍는 날이었습니다..
기대치 보다 못미치는 암자의 풍경이었지만, 그래도 마침표를 찍었다는 데
만족을하고 돌아왔더랬습니다...공양때도 되었건만 무신론자라 밖으로 나와 산채비빔밥을 먹었던,
바람은 아직 차갑지만 햇살은 제법 봄의 기운을 느낄 수가 있네요...
모쪼록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휴일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갈하게 가라안자 물 무늬 조차 없는 물~
나무 바가지로 한 바가지 벌컥 벌컥 마시면 가슴에 얹힌듯 쌓여 있는것들이 모두 씻겨 내려갈것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멀리까지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사의 풍경 중, 제법 어울리는 모습이 약수의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새해다 했는 데,
벌써 2월도 지나려하네요...모쪼록 추억이 있는 겨울이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십시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풍경이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평화롭고 고즈넉하게 다가오는 풍경들 좋습니다.
마침표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산사의 멋진 풍경들 감상 잘했습니다.
이젠 그곳은 봄이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부산은 햇살이 참 따뜻하고 포근하답니다...
가끔씩 꽃샘바람이 얄밉게도하지만 그래도 봄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함이 가득한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