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수세미 짜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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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16회 작성일 16-02-21 19:09본문
늘푸른님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
전철 타러가는길 수세미 짜서 파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짠~ 하고 많이 모여진 수세미가 꽃처럼 예뻐서
사진에 담았어요
아직 사진 편집기 다운 로드 하지 않아서
블로그에서 옮겨왔어요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현장이네요.
놓치지 않고 잡으시는 재치
금 매달감이군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록달록 꽃수세미 정말 예쁘네요~
저두 예전에 거리에서 한참을 바라본적이 있었지요.
갤러리 목록액자에 안 보여서 제가 아래 사진 작은 사이즈로 하나 넣어봅니다.
늘 봐도 베레모가 잘 어울리시는 지연 작가님~
베레모와 미소가 참 예뻤습니다.ㅎ
반가왔어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사람 눈에는 모든것이 다 아름답게 보이시는구나양 ㅎㅎ
우리집도 여거개 있는데 친구들이 선물한...
고지연님 올해에도 늘 멋진 행보 되시고 행복하세요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남다른 시선이 아름답습니다
형형색으로 짠 수세미가 예쁜 꽃으로 보여서 아름답습니다
주방을 깨끗하게 해주는 수세미가
예쁜꽃으로 변신을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색 찬란한 색감의 수세미
한올 한올 짜놓은 모습이 꽃처럼 예쁩니다
바쁜중에도 놓치지 않고 담으시는 모습도 눈에 삼삼 합니다
지연님 고맙습니다 우리 아들 예식 사진 올려주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지연님 새봄 우리 예쁜 야생화 담을 날을 고대합니다 건강 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색색이 예뻐요.
제가 아는 동생이 가끔 직접 떠서 줄 때가 있는데
그 어떤 수세미보다 더 좋더라고요.
종일 저리 뜨개질 하고 있으면 팔 아프지 않을는지...
전 이제 뜨개질은 손목 때문에 못 하거든요.
잘 지내시지요.
봄 출사 때 뵐 수 있으려나요? ^^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