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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바다 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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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77회 작성일 16-02-23 16:56

본문

몸이 피곤해 바닷가에
가지 못 하고
집에서 담았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절이 하수상 하니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는 불길이 마치 폭격 현장에서 치솟는 화염처럼 가슴을 철렁하게 하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불이 났네요~~
전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답니다.
집안에서 잘 담으셨습니다.덕분에 바닷가의 달집태우기 감상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광안리 바다에서
해마다 하는 행사입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군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나다.

감가 조심하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겨웠을 달집 태우기
어릴 적에나 시골에서 경험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사진으로나 만날 수 있답니다.
바로 곁에서 행사를 볼 수 있는 분들은 행운일 것 같은...
덕분에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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