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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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51회 작성일 16-02-25 16:56본문
댓글목록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은 설렘이란 말에 끄덕였습니다.
저리 예쁜 소품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지요.
카메라 없으면 핸폰에라도 찍어 두니까요.^^
멋진 작품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밤마실, 혹은 차한잔이 생각 나 카페에 들리면
우연히 눈에 띄는 작은 소품들을 만나게 되죠..
요즘은 카메라를 분신인 것처럼 어깨에 걸머지고 다니니까..
남의 시선 생각않고 셧터를 눌러게 되더라고요...민폐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라가락하는 휴일 입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시길 빕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색 등 불고 푸른 저 곳을
걷고 싶어진다 하면 아직은 젊은 날의 그 끼가
있다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안 하시길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시겠지요..?
자주 오셔서 멋진 작품 많이 올려 주시면
배움에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멋집니다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늘 함께해 주시고 격려의 말씀도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사랑 충만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레임...
생의 마지막까지 함께 할 느낌이기를 소망해봅니다.
멋진 작품들 감상 잘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어릴 때, 청춘일 때,
어른들의 말씀 중, 마음은 언제나 이팔청춘이다라고 했죠..
그때는 이해불가였습니다만, 이젠 그 말이 무슨뜻인지 알지요..
설레임은 생애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월 마지막 휴일이네요..벌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희망의 봄을 맞으시길 소망해 봅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동대문 DDP 댕겨오신줄 알았습니다
장미모양의 오색등불 아래서 느낌이 좋아요 행복하네요ㅎㅎ
봄의 설레임같은 ..작가님 오늘도 화 이 팅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혹시 한양에 갈일이 있으면 꼭 동대문 DDP란 곳을 들려봐야 겠습니다..
어여쁘고 아름답고 앙증스런 빛들의 천국이지..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결국, 또 새로운 봄의 설레임을 마음으로 보듬게 됩니다..
자연이란 참 신비롭고 신기할 따름이랍니다...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건강 조심하시고 늘 웃음 가득한 날들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작가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디가 저렇게 예쁜 오색등이 있습니까?
참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곳은 지금 비가 오고 있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멀리까지 왕림하시어 따뜻한 마음까지 내려 놓으시니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따름 입니다..쑥스런 작가란 말대신
그냥 허수라고 불러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2월 마지막 휴일입니다..
여기 부산은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방콕하지 않았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지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